무기 이외의 모든 걸 서방(특히 미국)에 의존함.
소련군의 군수보급유지능력은 처참하기 그지없었고(당시 소련 군 단위의 지휘체계에서 군 지휘관이 보급계도 관장해야 했을 정도로 주먹구구식이였음)순전히 아무리 낭비해도 남아도는 양의 지원이 외부에서 들어와줬기 때문에 충분한 양이 비효율적인 군수체계 하에서조차 전선의 군인들에게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것임.
소련군은 중대부터 사단, 군, 군단, 전선군, 스타브카까지 서방맛 유무선통신에 의존했으며, 대전말 미제 가죽화를 신은 소련군인은 미제 정유를 넣고 돌아가는 미제 트럭에 타서 미제 밀로 만든 보드카를 마시고 미제 소고기로 만든 투숀카를 먹으며 미제 밀로 만든 빵을 먹었음. 낙지군인은 노새 마차를 타고 배를 곪으며 허름한 각반을 죄여메는 사이에 말이지.
1942년 말 천왕성 작전과 그 뒤의 모든 소련군의 과감한 공세가 가능했던 이유는 소련군의 군수보급능력과 체계가 아니라 순전히 그 뒷배, 물주가 당시 천조국이였기 때문이였음.
2머전 소련의 물량공세는 소련 자체가 만들어 낸 게 아니라 물주를 등에 업은 결과였었음. 미국이 1년만에 1930년대 동안 개발딸 쳐놨던 서부 지역에서 쫒겨나 알몸이 된 소련을 2대전 기간동안 먹이고 마시고 재우고 태우고 신기고 입히고 한 거나 마찬가지였던 것임.
그저, 지구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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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어 자체야 랜드리스 없이도 해내긴 했지만 소련이 베를린까지 45년 안에 도착할 수 있었던 건 미국덕분이 맞다
미국입장에서는 최대한 자국 군인들을 피 흘리지 않고 독일을 무너뜨리는 좋은 방법이기도 했고
아니면 41년 6월 영토까지만 진격하고 GG치려고 했겠지 아니면 소련이 내분으로 멸망하거나 ㅋㅋ - dc App
적어도 랜드리스가 없었다면 소련이 냉전 후 세계를 양분하는 초강대국이 되지 못했을 거라는 건 확실함
나는 솔직히 생각해서 스탈린이 영토내주고 GG쳤을거같다 1942년 여름에 소련이 식량난에 허덕였어서 외부지원 없었으면 자멸할 위기에 있었음 - dc App
전쟁 이기겠다고 공장을 다 뜯어서 우랄까지 옮긴 인간이 영토내주고 GG? 말도안되는 소리라고봄 - dc App
아니면 폭동 내분으로 소련 공중분해 엔딩보게? - dc App
랜드리스 없었으면 천왕성도, 바그라티온도 없었고 1941년 6월 22일 이전 국경선으로의 진출도 없었을거라고 나는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