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근대시대까진 걍 뒤진거라고 보면됨 일반병사가 내장까지 튀어나오면 그냥 포기하고 구석에 박아놨음
밀리터리이야기만함(jinpingsissy)2023-08-02 02:24
답글
그럼 현대전쟁에선 응급처치로 어떻게든 버티고 조치만 잘받으면 살 수 있나보네;; - dc App
익명(ocvhfg7ew3zv)2023-08-02 02:26
답글
근데 미군도 십년전인가 얼마전인가 야전헌혈 도입하기전에는 병원근처도 못가고 꽤 많이 죽었다는거보면 현대도 일단 앤간하면 죽을듯
밀리터리이야기만함(jinpingsissy)2023-08-02 02:28
폭발로내장튀어나온거면 죽은거지뭐
텐린이(qwwi5aai188x)2023-08-02 02:25
답글
그럼 내장에 손상은 안가고 튀어나오기만 하면 살 수 있음? - dc App
익명(ocvhfg7ew3zv)2023-08-02 02:28
답글
중요한건 지혈과 장기의 괴사를 막는것 그리고 정신줄을 붙잡는 것임
솔직히 지혈은 부상자 본인이 어떻게 해보기 어렵고 몸에서 쏟아져 나오는 장기들이라도 열심히 손으로 주워담아야함
tidore(tdr3620)2023-08-02 02:43
태국경찰이 사고로 복부가 절단되서 내장을 도로위에 막 쏟아내면서도 정신줄 붙잡고 자기가 직접 구급차 부르고 쏟아져나오는 근육이랑 내장들 주워담으면서 버티고 살아남은거 있음
예전엔 검색하면 내장 주워담는 사진이랑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받고 밝은 표정으로 사진 찍은거 둘다 나왔었는데
tidore(tdr3620)2023-08-02 02:38
답글
ㅁㅊ;; - dc App
익명(ocvhfg7ew3zv)2023-08-02 02:42
답글
몸이 절단당해서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살아남는건 굉장히 희귀케이스임
간이나 심장, 폐 같은 치명적인 장기가 손상되면 죽지만 아래쪽만 터져나가서 창자만 못 쓰게 되면 소화기관들을 다 들어내고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어쨌든 수술로 살려낼 수는 있음
tidore(tdr3620)2023-08-02 02:45
답글
베트남이고 딱히 주워담지도 않았고 30분 후에 사망했음
사망한 건 구글에서 좀 검색하면 나오고
생존했다는 걸로 알려진 사진은 못 봤는데 그건 엉덩이 쪽까지만 다친 중국인이라더라 - dc App
익명(39.118)2023-08-02 03:13
답글
아 내가 어릴때 알았던거랑 다르네..
tidore(tdr3620)2023-08-02 03:15
5분내로 3차병원에서 수술하면 가능할듯
익명(61.76)2023-08-02 02:44
살 수 있는 것도 후송 늦어져서 못 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그 정도 부상이면 전장이 아니라 선진국 대도시 한복판 수준으로 빠르게 후송되도 많이 어려울듯
그 지경이면 내장 탈출 이전에 파편 탓에 내장이 심하게 파열됐을 가능성이 높으니 머리에 총 맞은 것보다 생존하기 힘들 것같음 - dc App
익명(39.118)2023-08-02 03:18
가능은 함. 근데 후송되고 수술받는동안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과다출혈과 통증로 인한 쇼크로 안 죽는다는 전제가 필요함. 어찌저찌 수술방에서 목숨줄 붙여놔도 항생제 ㅈㄴ 쎄게 맞으면서 무균실에서 한참 지내야 할걸.
암튼 현대 기준으로도 그닥 확률이 높진 않음. 애초에 그런 사람 하나 살릴 자원이면 일반 중상자 네명은 치료가능해서 치료 자원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포기할 가능성도 높고. - dc App
익명(kyoungmo)2023-08-02 07:39
답글
흉강이 터진 거면 애초에 못 살아남을거고, 복강 터진거면 그나마 수습의 여지가 있다 정도로 생각하삼. - dc App
일단 근대시대까진 걍 뒤진거라고 보면됨 일반병사가 내장까지 튀어나오면 그냥 포기하고 구석에 박아놨음
그럼 현대전쟁에선 응급처치로 어떻게든 버티고 조치만 잘받으면 살 수 있나보네;; - dc App
근데 미군도 십년전인가 얼마전인가 야전헌혈 도입하기전에는 병원근처도 못가고 꽤 많이 죽었다는거보면 현대도 일단 앤간하면 죽을듯
폭발로내장튀어나온거면 죽은거지뭐
그럼 내장에 손상은 안가고 튀어나오기만 하면 살 수 있음? - dc App
중요한건 지혈과 장기의 괴사를 막는것 그리고 정신줄을 붙잡는 것임 솔직히 지혈은 부상자 본인이 어떻게 해보기 어렵고 몸에서 쏟아져 나오는 장기들이라도 열심히 손으로 주워담아야함
태국경찰이 사고로 복부가 절단되서 내장을 도로위에 막 쏟아내면서도 정신줄 붙잡고 자기가 직접 구급차 부르고 쏟아져나오는 근육이랑 내장들 주워담으면서 버티고 살아남은거 있음 예전엔 검색하면 내장 주워담는 사진이랑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받고 밝은 표정으로 사진 찍은거 둘다 나왔었는데
ㅁㅊ;; - dc App
몸이 절단당해서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살아남는건 굉장히 희귀케이스임 간이나 심장, 폐 같은 치명적인 장기가 손상되면 죽지만 아래쪽만 터져나가서 창자만 못 쓰게 되면 소화기관들을 다 들어내고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어쨌든 수술로 살려낼 수는 있음
베트남이고 딱히 주워담지도 않았고 30분 후에 사망했음 사망한 건 구글에서 좀 검색하면 나오고 생존했다는 걸로 알려진 사진은 못 봤는데 그건 엉덩이 쪽까지만 다친 중국인이라더라 - dc App
아 내가 어릴때 알았던거랑 다르네..
5분내로 3차병원에서 수술하면 가능할듯
살 수 있는 것도 후송 늦어져서 못 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그 정도 부상이면 전장이 아니라 선진국 대도시 한복판 수준으로 빠르게 후송되도 많이 어려울듯 그 지경이면 내장 탈출 이전에 파편 탓에 내장이 심하게 파열됐을 가능성이 높으니 머리에 총 맞은 것보다 생존하기 힘들 것같음 - dc App
가능은 함. 근데 후송되고 수술받는동안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과다출혈과 통증로 인한 쇼크로 안 죽는다는 전제가 필요함. 어찌저찌 수술방에서 목숨줄 붙여놔도 항생제 ㅈㄴ 쎄게 맞으면서 무균실에서 한참 지내야 할걸. 암튼 현대 기준으로도 그닥 확률이 높진 않음. 애초에 그런 사람 하나 살릴 자원이면 일반 중상자 네명은 치료가능해서 치료 자원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포기할 가능성도 높고. - dc App
흉강이 터진 거면 애초에 못 살아남을거고, 복강 터진거면 그나마 수습의 여지가 있다 정도로 생각하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