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최초 시작 시점마다 항상 원균이 껴있음

심지어 정유재란때는 원균 이 새끼만 잘했어도 정유재란 안터질수도 있었어



그리고나서 요시라가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를, ‘뒤에 나올 군사가 15만, 이곳의 왜군이 3만, 합계 18만이다. 3∼4만 명은 진영에 유둔할 것이고 그 나머지 군사는 깊숙이 들어가는데 잇대어 진영을 치지는 않을 것이다. 10월 그믐께면 연해(沿海)의 진으로 돌아올 것인데 이후에도 강화할 단서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행장의 말이나 내 말이 일을 겪고나면 징험이 될 것이다. 지금은 이미 싸울 기약이 정해졌으니 출입하기가 곤란한 형편이다. 그러나 대병(大兵)이 바다를 건너오면 죽음을 무릅쓰고 한 번 나와 알려줄 계획이며, 비록 진중에 있더라도 저들의 정상을 통고해 주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전라도 깊숙이 들어가고나면 병사(兵使)가 먼 경상도에 있게 되어 통고할 길이 없게 되니, 이것이 염려된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서든 전쟁을 종식시킬 방책을 강구하고 싶다.’ 하기에, 신이 답하기를 ‘너희들이 백만 군사를 내보내도 이제는 두렵지 않다. 병기(兵器)가 훌륭히 갖춰져 있고 사졸(士卒)도 용맹스러우며 성곽도 견고하고 중국 군사가 대거 이르고 있으니, 하루 아침에 짓밟아 버릴 수 있다.’ 하였더니, 답하기를, ‘만약 그렇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이기지 못하겠다고 핑계대고 다시 본토(本土)로 돌아갈 것이니, 어찌 싫어하겠는가. 조선의 수군은 이미 정돈되었는가? 지금쯤은 출전해도 무방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6번째기사



이중간첩 요시라까지도 전쟁하기 싫다고"니네 수군이 우리애들 박살내주면 못이긴다고 핑계대고 철수하자고 계속 요청할거임. 제발 박살 좀 내줘." 하고 부탁하는 수준이었음.


근데 칠천량에서 수군 다 박살난 순간 변명거리 없어지면서 일본군 죄다 튀어나와 전쟁 일으킴


아오 이 병신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