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에는 바그너 24시간용 야전식과 러시아 24시간용 스페츠나츠 산악전 야전식을 아주 간단히 알아보았음
돈바스 내전 시기 우크라이나는 본격적으로 내수공장에 상당량의 24시간용 MRE 패키지 발주를 넣었는데
메뉴는
아침 : 캣푸드+건빵 두봉지+홍차와 설탕 소금
점심 : 건빵 두봉지+캣푸드+홍차와 설탕 소금
저녁 : 홍차+캣푸드+건빵 두봉지와 설탕 소금
그리고 돈바스전 영국고문단을 통해 나토가 먹는 밥을 구경한 우크라이나는 아무래도 캣푸드가 좀 별로라고 깨달았음
아침: 소고기까샤+크래커+건과일+초콜릿+츄잉껌+홍차+설탕 소금 냅킨 등 자질구레한 부수기재, 그리고 숟가락(중요)
오른쪽 비닐팩에서 짐작 가능하듯 발열식임
펼치면 이 정도
점심은 통밀빵, 크래커, 닭고기 스튜, 그외 기타 생략
역시 발열팩 동봉
저녁은 투숑카, 소고기 감자 까샤, 투숑카 국물에 담가먹을 마늘빵같은 무언가, 크래커, 허니 스프레드, 홍차, 기타 생략
역시 발열팩 동봉
다시보니 으아아아아아아악
* 참고로 캣푸드는 2014년제, 발열시리즈는 2016년제. 아마 열악한 국내공업 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혼용중일 듯
비쥬얼이 너무 맛없어 보여 진짜 볶음밥이랑 미트볼 들어있는 신형전식은 빛이고 전설이다
필라프랑 미트볼은 프리고진 초이스 바그너 식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