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연지리가 인문지리에 영향 크다,
결국 자연지리가 자연법칙이다 싶은 게
부산의 전통부락은 동래를 중심으로
좌로는 연산~연제~양정~서면~부산진(부산포)
우로는 수영강 따라 수영
이렇게 셋임
헌데 왜관이 있던 남포가
구한말 일본인 계류지로서
가장 활발히 근대화 되며
인문 요인에 의해 부산의 중심지가 됨
그리고 이는 6.25 때
부산항 기능이 강조됨으로 인해
더욱 굳어짐
헌데 남폭에 왜관이 있던 건
조선인 전통부락으로부터
산맥과 좁은 해안 협곡으로 분리됐기 때문이었고
이는 근대도시 발전 과정에
남포라는 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억지로 살려다 보니
인구가 산지 비탈 등의 원래라면 가거지로 부적합한 곳에까지
주거지가 형성되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하지만 점차 시가지 확대, 재개발, 도시정비 과정에
노후화된 남포 대신 너른 평지를 찾게 됐고
이런 원리에 따라 다시 서면, 동래 일대가 부산의 중심지로 변했는데
이는 즉, 결국 사람은 사람이 살만한 곳에 살게 되는 원리가 아니겠는가 싶음
결국 자연지리가 자연법칙이다 싶은 게
부산의 전통부락은 동래를 중심으로
좌로는 연산~연제~양정~서면~부산진(부산포)
우로는 수영강 따라 수영
이렇게 셋임
헌데 왜관이 있던 남포가
구한말 일본인 계류지로서
가장 활발히 근대화 되며
인문 요인에 의해 부산의 중심지가 됨
그리고 이는 6.25 때
부산항 기능이 강조됨으로 인해
더욱 굳어짐
헌데 남폭에 왜관이 있던 건
조선인 전통부락으로부터
산맥과 좁은 해안 협곡으로 분리됐기 때문이었고
이는 근대도시 발전 과정에
남포라는 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억지로 살려다 보니
인구가 산지 비탈 등의 원래라면 가거지로 부적합한 곳에까지
주거지가 형성되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하지만 점차 시가지 확대, 재개발, 도시정비 과정에
노후화된 남포 대신 너른 평지를 찾게 됐고
이런 원리에 따라 다시 서면, 동래 일대가 부산의 중심지로 변했는데
이는 즉, 결국 사람은 사람이 살만한 곳에 살게 되는 원리가 아니겠는가 싶음
하지만 지금은 동서로 중심지가 퍼짐. 동쪽은 주거 중심지 서쪽은 산업 중심지. 중앙응 공동화 현상
대규모 인구 주거에 부적합한 부산 지형상 다른 남동부의 가거지로 퍼지는 것 ㅋㅋㅋ
걍 동구 서구 북구 라인업 꼬라지보면 중심지에서 살기 싫어짐
서면이 위치상 딱 부산의 중간 아님? 공동화 라기에는 서면 사람 존나 많던데
ㅇㅇ 원도심은 자연적이지 않게, '억지로' 구축된 동네 거긴 지금 부산의 중심지가 아님 일제시대 때문에 구축된 곳이지
서면도 공동화 이뤄진 거 맞지 인근주택가들 지가 때문에 재개발 안돼니 진작에 싹 슬럼화 됐고 요즘 재개발중
서면은 번화가가 화려한거지 그 뒤로 부암동 주거지 들어가면 한숨 소리 나옴. 그리고 중구와 더불어 주거 인구 비율 낮은 곳이고| 부산 지도 펼친 다음에 가운데 선 그으면 주거지 기준으로 대충 그 쪽이 제일 후진 동네라고 생각하면 됨
감천 문화마을이랍시고 관광 문화상품으로 포장되서 외지인들 돌아댕기는 거기, 산복도로라고 원래 부산 사람들 가지도 않는 동네였음. 거기가 최악이긴 한데 부산 중앙 라인이 거기에서 최저수준 그리고 보면 대충 무순 소린지 이해갈거임
부산사는 사람인데 강서구, 사하구 뭐 이런곳이 제일 낙후된 곳 아님? 그쪽은 공장밖에 없잖음. 뭐 대기업 공장 이런것도 아니고 녹산단지 보면 순 좆소공장들이던데
동쪽은 외지인인 부자들이 돈 들고 와서 살려고 선택하는 곳이 되는 거고 사실 서쪽도 이미 자동차 공장들이나 선반cnc연마공장 같은 것들 거의 쇄락해서 이젠 최저임금밖에 안줘서 다들 3개월 이상 못버티고 망해가고 있고 남는 산업 거의 없음 그나마 명지에 젊은 사람들이 좀 살고 강서구 쪽에 행복주택들 들어서면서 그런 가구들 들어서긴 했는데 발전은 할 수가 없는 지역이고 걍 부산은 망했음 뭐가 일자리가 있어야지 일자리가 죄다 울산 포항 창원 마산 사천 이쪽으로 가버리는데
도심이거나 이어본 곳 이야기 하는데 낙동강변 버들 동네가 끼는 거 아님
사하 남쪽으로는 진짜 말 그대로 어촌 동네도 있더만 기장, 철마 가야 보이는 촌 느낌으로
일자리 없어서 부산이 통째로 망해간다는건 공감함. 일단 나부터 부산에서 일자리 못구해서 지금 전라도까지 와서 외지살이 하고 있고, 내 친구들도 거의 취직문제 때문에 부산 다 떠났음
내가 해운대 살다가 사하구로 이사왔었는데 첨에 사하구 첨 왔을 때 이런 개그지 같은 동네가 있나 싶더라 근데 살다 보니까 이쪽 아니면 부산이 먹고 살 길이 없음 부산 아버지들이 가난한 이유가 있음 전문직들 아니면 죄다 이 동네 공장에서 일하시는데 월급이 씹좆임 세후로 30년 해도 300은커녕 250도 못받음 기장은 요즘 땅값이라도 올랐지 부산 인구가 계속 빠지는 이유가 괜히 그런 게 아님 서민층이 먹고 살만한 직장이 없음 그렇게 되니까 고소득층 전문직들이 필요한 곳도 줄어들고 같이 망해가는 거지
나도 그래서 지금 창원 나와서 삼 나도 누나 따라 전라도쪽 가려다가 거기 산업단지가 좀 있어서 넘 멀고 해서 걍 창원에 일자리 구함 근데 경남은 더 씹좆임 그 쓰레기라는 부산 최고 낙후지역들보다 더 인프라가 구림 이 거대한 경남 통틀어서 대학병원이 달랑 2개임 ㅋㅋ
경남 창원이나 진주 쪽은 그래도 좀 괜찮아보이던데, 뭐 실제로 살아보면 또 다른가?
나도 부산에 자리 없어서 경력 쌓으러 경기도까지 갔다가 지금 머구까지는 내려왔다 ㅜㅜ
사하 언급을 안한 이유는 애초에 그 동네는 부산에서 언급도 안되던 동네였으니깐 안가보고 무시한다고? 집안에서 사업한다고 다대에서 몇년 살아본적도 있음 ㅋㅋ 걍 그동네는 언급노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 댕기지만 하여튼 부산 참 돌아가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다
부산 살기는 어떤거같음? 장단점좀 - dc App
서울뽕 없으면, 먹고 살 거리가 있다면 무조건 부산. 평지가 없지만 기후와 특히 자존 가능한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서 다른 대체재가 없음
몇번가봤는데 나름 매력있는 도시인듯 부산하고 광역시는 더 잘됐으면 좋겠더라 - dc App
부산은특히 일자리만 많아지면 좋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