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런 협박 받아도 지릴거 같은데 그땐 11살이어서 정신병 걸릴뻔했음

딱 상세주소만 못 찾아내고 동네주소까지만 알아내서(당시 길주소로 전환되기 전이라 그 주소만 가지고는 찾기 어려웠음)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날 찾고 다니더라

그것도 난 초딩이고 걔들은 다큰 성인들이랑 고등학생들인데 왜 그리 나한테 못살게 굴었던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