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폰 젝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에 대한 맹렬한 평가를 발표했는데 젝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의 붕괴에 대한 콘라트의 책임을 정확히 파악했다. 제국군의 군사와 장비는 일반적으로 좋은 수준이였지만, "비이성적인" 가차없는 공격은 전쟁 초기에 일찍 정예병력을 날려버렸고, 전투 훈련이 충분히 되지 않은 예비 병력을 전선에 급히 투입해야 했다. 그리고 예비역 장교들의 리더십이 쓸데없이 너무 "체계적"이였으며 하급 장교들에게는 너무 적은 주도권을 보여줬다는 점을 들어서 콘라트를 간접적으로 비난했다. 콘라트가 일찍이 제국군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고, 스스로 군대를 지휘할 계획을 세운 황제밑에서 복무하기에도 기질적으로 적합하지 못했다는 사실 외에도, 콘라트가 장군참모장에서 해임된 가장 큰 이유는 평화를 추구했던 카를 1세에게 전쟁이 좋든 나쁘든 계속 지속하려 했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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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