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주둔지와 집이 거리가 있기 때문에 출퇴근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도 훈련이나 직무가 다 끝난 일과 이후에 자유로운 외출이 왜 허용이 안되는거임?
맨날 전쟁중인 이스라엘만 해도 징병제를 시행중이지만, 병사들의 출퇴근권이 보장되는데 한국은 규정에 있는 외출이 아니면 병사들을 24시간 영내에 준구속을 시키고 대기하게 하잖아?
징병은 이해가 가는데, 병사들의 신체의 자유를 영장도 없이 일과시간 외에도 구금하고 있는게 헌법에 합치되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임.
징병의 의미를 확대해석해서 병사들을 붙잡아두고 있는걸 당연시 여기는 인권의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음.
이거 마따 미군처럼 패스 신청해서 허가자한테는 외박도 할 수 있게 하고 풀어줘야지 이젠
나는 공익보다 상근이 존나 씨발 부러웠음
제대로 평시 병영문화가 정착되기전에 전쟁부터 하게되면서 지휘관이나 병사나이게 디폴트라고 생각을해버림
북괴한테 눈뜨고 쳐발린 장군들이 농번기 휴가간 장병들 때문에 졌다고 집에 가지 말래. 한국은 헌재도 병신이라 판결들 보면 상식 좆까는 것들 많음
퇴근후 출근하려다 갑신정변 을미사변 6.25 1.21 겪고나니까 아예 병영안에 병사를 박아버림 한두번도 아니고 나라 망할뻔이 삼연벙 넘어가면 트라우마 걸리지
당장 군붕이들부터 이거 풀자면 결사반대하는데 아직도 대가리가 6.25때서 멈춘 틀딱들은 어떻겠냐?
우리나라 국방력의 핵심은 군대규모 뿐만이 아님. 상황 발생 시 전 군이 신속반응 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한다는 거 역시 한국 국방력의 키 포인트라서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