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쉽기도 한데 근데 또 어떻게 보면 그게 다행이었다라고 할 수 있었을 거 같기도 함
만약 공산에 세뇌된 군인이나 선동된 대중들이
그거 몰고 폭동 일으키고 북한편에 서겠다면서
6.25전에 이런저런 일 터졌을 때 깽판치고 거들었다고 생각하면
좀 아찔하다
붉은 깃발, 인공기 꽂은 97식 치하전차가 중앙청에 진주하는 그림이나
제로센, 하야부사 같은 거 공산주의에 심취한 군인이 막 몰고 지상에 기총소사 한다고 생각하면... 좀 많이 아찔하다
중국에선 저게 실제로 일어났었고
어떻게 보면 미군정이 그런 거 다 감안해서 없앤 거 같기도 함
만약 일본군이 남긴 탱크, 비행기를 미군이 걍 놔뒀으면
(1) 그게 6.25때 조금이라도 북한의 침략을 저지했을 국군의 전력이 되었을까
(2) 아니면 공산폭동이 일어났을 때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넘어가서 더 위험한 작용을 했을까
나도 첨엔 (1)이었었을 거 같은데 여기서 말하기 뭣한 정치의 영역쪽 좀 생각하니까 (2)쪽으로 좀 더 되서 위험했을 것 같았다라는 생각이 최근에 듬
(2)였으면 6.25터지기 전에 이미 그냥 공산적화됐었을 거 같음
치하는 딱히 도움안됬을듯
그래도 좀 남겨주지 싶음
그래도 한국군 최초의 기갑전력이었던 그레이하운드보단 쎘잖아
그레이하운드나 치하나 떼삼사만나면 아무것도못함
뭐 쎄기로는 그렇긴한데 그게 온전히 보전되었다면 누구 손에 들어가서 어떤 쪽으로 작용했을지는 모르겠다 난 개인적으로 최근에 그게 만약 살아남았었다면 적들한테 넘어갔었을 것 같음
보병 상대로는 활약했겠지 중국에선 치하가 국민당군 개쳐발랐다
Su76이나 ba64는 치하랑 가까이서 만나면 높은 확률로 ㅈ됨 그리고 미군한테 받은 m8들도 안 넘어갔는데 치하라고 넘어갔겠냐
조선 내 일제치하 물자 전차 전투기 거의 전무한걸로 아는데 - dc App
탱크, 비행기 다 뿌수고 대포는 제주도 바다에 버렸음
그런게 많이 있었다면 전선에있었겠지 일제가 아무리 개빡대가리 자돌폭뢰 허벌창집단이였다 해도 조선에 전투기를 처박아둘만큼 빡추는 아녔을건데 - dc App
원산항공대라고 찾아보셈
kbs영상실록 광복쯤 다루는 거 보면 미군이 탱크랑 비행기 폐기처분하는 거 나옴
그니깐 많이있진 않았을거고 북괴애들이 써봤자 뭐 대포사료지 - dc App
지네 수도가 완전히 불타버릴때도 요격할 전투기 한대가없어서 지켜보고있었는데 원산에다 전투기를 처박아둔건 뭐하는 새끼들이노 - dc App
내가 말하는 건 남한내의 공산주의자들 뭔가 걔네들이 막 탈취하고 했었을 거 같음 그리고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도 최초엔 공산주의자들 은근 있었다고 하더라 그 사람들이 반란, 폭동 일으키기도 했었고
뭔가 6.25기준으로 북한군한테 t34대신 치하전차 줬어도 서울까지 쫙 밀고 왔을 거 같다 남한은 그냥 뭐 그레이하운드 장갑차 몇대가 기갑 전부였으니
전차랑 전투기도 꽤 있었음 나무위키에 하야테 검색해보면 김포에서 폐기되기 전에 주기된 하야테랑 하야부사들 나온다.
(1)의 경우겠지 (2)번 따지기에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는 생각 들지 않음? 오히려 작동 가능한 인원들이 한정적인 만큼 남로당 군인들이 일으킨 폭동 진압이 쉬워지면 쉬어졌지 몇 대 넘어간다고 일 커지겠냐 그리고 중국은 소련이 일본군 무기만 준 게 아니라 지들 무기도 지원했고 아예 내전 상태였으니 경우가 다름
그런가 내가 너무 중국의 경우를 생각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중국은 왜 꺼냄? 그쪽은 처음부터 공산당이 장악한 지역이나 소련군 점령지역 무기들 챙겨서 써먹은 거잖아 북한지역에 방치된 일본군 무기를 북한군이 압수했다로 받아들여야 할 사안인데 중국이랑 완전 다른 거 아님? 만약 내전 와중에 국민당 무기들 공산당 쪽으로 넘어간 거 따지는 거면
이미 폭동 수준 넘어서 전면전 수준이었고 지원받은 미군 무기들도 같이 팔려나간 거 알아둬라 추가로 폭동이 그렇게 걱정되면 애초에 일본군 소총도 모조리 없애고 미군 소총도 지원받지 말았어야지 결과적으로 북한군이랑 공비 퇴치에 쓰인 소총이 더 많았을 거라는 걸 좀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