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적힌 '해병' 글씨가 잘 보이도록 복장 통일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현장 지휘관들은 "복장 통일이 잘 안 됐다는 사단장의 지적 사항을 전달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사단장님 강조 사항'으로 '하의는 전투복, 상의는 빨간 해병대 체육복을 입게 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이유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91399?sid=100

[단독] 안전은 없고 '복장 통일'만‥해병대 사고 '무리한 지시' 사실이었다
구명조끼 없이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 숨진 해병대원, 고 채수근 상병. 사고 20일 가까이 지나도록 어느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다'고 했지만 "그냥 수색하라"고 지시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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