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화재가 거기 다 안들어가서 걍 포개놓은 수준으로 전시하는게 꽤 많음
한국이 었으면 유리 전시관에 띄엄 띄엄 한점씩 전시했을거 같은데
졸나 잘 만들어진 대리석 조각상들 뭉팅이로 세워놔서 저게 뭐냐고 물으니깐
너무 많으니깐 가치가 떨어져서 저렇게 두는거라고 함
땅 좀만 더 넓었으면 얼마나 더 전시 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가
그런데 문화재가 거기 다 안들어가서 걍 포개놓은 수준으로 전시하는게 꽤 많음
한국이 었으면 유리 전시관에 띄엄 띄엄 한점씩 전시했을거 같은데
졸나 잘 만들어진 대리석 조각상들 뭉팅이로 세워놔서 저게 뭐냐고 물으니깐
너무 많으니깐 가치가 떨어져서 저렇게 두는거라고 함
땅 좀만 더 넓었으면 얼마나 더 전시 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가
면적은 맨날 듣던거보단 크던데. 종교시설 특성상 널찍하고 압도적인 공간을 둬야 하다보니 피에타같은 작품도 한구석에 박혀있게 되거같았음
특히 광장은 교황 미사날인줄도 모르고 느지막히 놀러간 촌놈들도 착석해서 구경할 자리가 있을 정도로 널찍함
베드로성당 광장은 솔직히 바티칸이란 느낌 안들고 로마 앞마당 느낌 들었음
명동 같은 느낌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