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해야되나 싶음
물론 남한테 내 생각을 강요할 순 없으니 난 전쟁나면 내 전우들 시신 챙겨올거긴 한데
나는 만약 실상황때 나 죽으면 유서랑 인식표 한짝 챙겨가고 몸뚱이는 두고가라고 얘기했었음(총기, 탄약 챙기는건 너무 기본이라 생략함)
내 아버지나(나이드셔서 갈일 없겠지만) 미래의 내 아들이 전쟁터에서 전사한다해도 굳이 시신까지 챙겨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전사자 시신 회수 문화가 원래 일반적인가?
영국군은 주둔지까진 회수하고 현지에 매장한다는데
프랑스군도 인도차이나 주둔군이 전사자 현지에 매장한거 남아있고, 1차대전때는 전우들 시신 참호 만드는데 재료로 썼다는데 그건 그냥 급해서 그런거였나
난 물론 죽고싶은건 아니지만, 죽게되면
내 백골이 이름모를 고지 능선에 널부러져도
시베리아 한복판이나 고비사막 한가운데에서 서서히 분해되어도
이름모를 도시의 콘크리트 잔해 속에서 썩어가도
포탄 맞고서 가루가 되어도 딱히 상관은 없는데
물론 남한테 내 생각을 강요할 순 없으니 난 전쟁나면 내 전우들 시신 챙겨올거긴 한데
나는 만약 실상황때 나 죽으면 유서랑 인식표 한짝 챙겨가고 몸뚱이는 두고가라고 얘기했었음(총기, 탄약 챙기는건 너무 기본이라 생략함)
내 아버지나(나이드셔서 갈일 없겠지만) 미래의 내 아들이 전쟁터에서 전사한다해도 굳이 시신까지 챙겨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됨
전사자 시신 회수 문화가 원래 일반적인가?
영국군은 주둔지까진 회수하고 현지에 매장한다는데
프랑스군도 인도차이나 주둔군이 전사자 현지에 매장한거 남아있고, 1차대전때는 전우들 시신 참호 만드는데 재료로 썼다는데 그건 그냥 급해서 그런거였나
난 물론 죽고싶은건 아니지만, 죽게되면
내 백골이 이름모를 고지 능선에 널부러져도
시베리아 한복판이나 고비사막 한가운데에서 서서히 분해되어도
이름모를 도시의 콘크리트 잔해 속에서 썩어가도
포탄 맞고서 가루가 되어도 딱히 상관은 없는데
미군도 가능하면 한다는거지 악으로 깡으로 추가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한다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