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나 제목이나
"서방의 지연으로 우크라이나는 대가를 치렀다"라는 글입니다.
단순히 "아 존나 답답하게 안주고 뭐함" 이런 글이 아니라
대체 왜? "빨리" 줘야 하는지, 그 점을 지적하면서
러시아가 요새화하는 속도와 연결시켜서 서방측의 망설임과 지연을 비판하며 빠른 인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티저라고 생각하고 두 장의 지도를 올립니다.
최초로 러시아가 참호선을 구축하던, 하르키우 공세 직전인 9월 4일의 참호선 지도입니다.
저게 다냐고요? 네, 저게 참호선의 다입니다.
그리고 한달 전, 집속탄을 승인했던 7월 6일 당시의 지도입니다.
서방이 빨리배송하는건 세계대전급 정세에서만 가능할듯. 방위산업도 정치인들의 의사결정 속도도 우크라를 위해서 가속화되기는 어려움
비용편익분석을 한다면 1) 우크라에 총알배송하느라 생기는 각종 비리, 집권세력 내 갈등, 나토회원국사이의 갈등 2) 우크라 국민 떼죽음 + 영토 반갈죽되는 것. 당연히 1번이 더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