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대상관범죄는 존나 엄격하게 교육하면서, 정작 사적지시의 금지나, 위법한 명령은 복종할 의무가 없다는 사실은 가르치는 경우가 드뭄.


그냥, 무조건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만 가르치니까, 상관의 지시가 합리성을 벗어나도 로봇처럼 절대 복종하는거임.


이렇게 답이 없는 군대면 전시상황에 민간인 학살하라는 전쟁범죄를 지시해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따르는 애들도 분명히 나온다.


지금이라도 유동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합리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바꿔야 함.


이번 사망사고도 솔까 메뉴얼이 없다고 하는데, 수중수색을 하면서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구비해야 한다는 자체적인 판단조차 못하는 바보로 현장 실무자들을 세뇌한 군의 분위기가 가장 큰 문제임.


종이로 된 지시가 없으면 상식적인 판단도 못하는 군대가 무슨 나라를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