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진짜 진짜 만약에 소련이 80~90년대에 연달아 겪었던 줄줄히 땅콩식의 악재가 미국에 닥쳤다면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 것 같냐?
시기는 대략 미국이 그나마 가장 힘들었을 시기였다고 하는 60~70년대에 터졌다고 치자
고로...
베트남전쟁 패전+석유 파동+히피주의 창궐+워터게이트 사건에+체르노빌급 규모의 원전 사고+화폐 개혁 실패+
금주법 후폭풍+쿠데타 발생까지.....
원래 60~70년대 미국이 겪은 악재에 플러스 알파로 원전, 화폐, 금주, 쿠데타까지 덧붙여서 터져버렸으면
미국도 버티기 힘들었을 거라 봄?
1. ㅇㅇ.. 80~90년대 소련급으로 악재가 연달아 왔다면 미국조차 못 버티고 무너졌을 것임..
2. ㄴㄴ.. 미국은 소련이랑 차원이 다르다.. 60~70년대에 미국이 원래 겪었었던 악재에 플러스알파로 소련이
80~90년대에 겪은 악재 수준까지 덧붙어서 들이닥친다고 해도 미국이라는 국가가 무너지거나 미합중국 체제가
해체되지는 않을 것임
몇 번이라 봄?
망하진않을듯
해체까진 안갔을듯
악재의 발생과 그에 대한 대응 능력 자체가 이미 그 국가사회의 역량이 표면에 드러난 거라고 생각함. 때문에 if는 의미 없잖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