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전격전과 헤르손 수복 과정에서 막판에 인명피해가 커지니까
그에 대해 내부적으로 인명피해를 줄이자는 여론이 형성된듯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전쟁 지지 여론이
2022년에는 '러시아놈들을 다 쳐죽이자! 전원 입대!'였다면
2023년에는 '러시아를 몰아내자.... 그런데 나는 말고 니가 군대가' 정도로 바뀐듯
애초부터 올해 봄에
부족한 장비로 병력을 갈아넣으면서 조기 공세를 해서라도 방어선을 뚫고
러시아가 방어선에 지뢰도배하는 것을 막았어야 했는데
내부적으로 시큰둥한 찬전분위기 및 인명피해 비난 여론에 발목을 잡히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실기했다고 봄.
정답
러시아 군대가 졸전을 하면서 전술적으로 많이 발전한점도 있는듯
아무리 봐도 어디서 에이브 1천대 공수해와서 밀어넣을수있으면 모를까 언제받을지도 기약없는 물건 기다리고 재정비한답시고 시간을 준게 결국 발목을 잡네
우크라 여론이 그렇게 변했다는 레퍼ㅇㄷ?
공세 속도 늦어진건 가을~겨울 사이에 발생한 라스푸티차랑 서방의 공세장비 지원이 너무 늦게 들어온게 컸음
그랬으면 라스푸티차에 병력 밀어넣는다고 깠겠지. 절대적인 규모 차이로 빚어진 현상을 갖고 뭔 변죽임
바흐무트에 넣어서 갈아버린 병력 보존해서 초여름에라도 이른 공세했으면 지금처럼 막히진 않았을 껄.
그 바흐무트에서의 혈전으로 다급했던 동부 전선의 고착화가 성공한건데?
그건 우크라이나가 반대하던 미국을 설득하려고 내놓은 변명이고. 미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흐무트 투입에 반대했음
뭔 우크라가 바흐무트에 병력을 갈아; 이 전쟁은 영토 조금 미는 전쟁이 아니라 병력을 잡아먹어야 하는 전쟁이고 바흐무트에선 러시아가 공세하다가 교환비 말아먹은게 그때 문서 유출되서 알려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