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거의 다 따먹힌 상태에서 지하로 다니면서 농성벌이는건 거의 고려되지 않는거 같던데 베트남전에선 땅속 통로로 다니는 전술 유효했잖아
왜 그런거지?
지하철 잘 짜여있는 도시화된 국가에서 전쟁난적이 없어서 그냥 모르는거아님?
도시 거의 다 따먹힌 상태에서 지하로 다니면서 농성벌이는건 거의 고려되지 않는거 같던데 베트남전에선 땅속 통로로 다니는 전술 유효했잖아
왜 그런거지?
지하철 잘 짜여있는 도시화된 국가에서 전쟁난적이 없어서 그냥 모르는거아님?
입구가 너무 훤히 노출되어있어서 아닐까
그 내가알기로 일단 보급씹창 + 바르샤바 봉기 당시에 보면 수류탄 까넣고 화염방사기 조지고 이러면 꼼짝없이 뒤지는길이라 그럴듯
지하구간이 엄청 긴데 수류탄이나 화방 정도에 그렇게 취약해지나?
베트남전은 입구가 어딘지도 알기 어렵고 어쨌든 도시라는 한정된 공간하고 다르게 땅굴타고 어디든가겠지만 도시는 그런게아니니
하긴 땅굴이 수백km씩 이어져 있으면 난감하긴하지
지하로 몇명이 다니면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소수 병력이 지하 구조 완벽히 꿰고 유격전 하는거 아닌이상 효과 없지 싶음.
아 그리고ㅋㅋㅋㅋ 생각해봐ㅋㅋㅋ 도시 지하철은 솔직히 노선도만 꿰고 있어도 어디서 대비해야되는지 다알잖아ㅋㅋ 막말로 지하철 들어가면 흔히 있는 층별구조 그런거만 입수해도 충분히 꿰고도 남지
하긴 신설동역 같은 이스터에그역이 흔한것도 아니고 그런 이스터에그가 있는것도 전국민이 알고 있으니까
단순히 현대전에서 쓸모가 없냐고 묻는 거면 단순히 방공호로서의 역할이나 적이 진입할 때 cqb짓 해야 하게 생겨먹은 내부 구조만 따져도 당연히 쓸모가 있지 근데 그건 정규전 도중 방어작전 할 때나 그런거고 베트콩 따라하려면 하수도를 써야지
침략군 입장에선 안그래도 도시 내부 지리 파악도 벅찬데 지하철 망까지 있으면 추가적 부담이 만만치 않을 거 같음. 그리고 지하철 통로는 단순히 지하철 다니는 선로 외에도 유지보수나 환기를 위한 크고작은 주변 통로들이 있어서... 설령 침략군이 지하철 노선도를 갖고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론 정보가 많이 부족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