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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밑에 남동생이 있음. 나한테는 처남이지.


내가 와이프랑 처음 사귈때도 둘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맨날 보더라도 그냥 쌩깔 정도였음


오죽하면 처남이 나 처음봤을때 "우리누나랑 왜 사겨요" 이 소리부터 했을까ㅋㅋㅋㅋㅋ


근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기니깐 갑자기 서로 도와가면서 잘 해결해 나가더라.


지금은 처가집 가면 쌩까지 않고 인사는 하는 정도임.


이거 보고 형제, 남매, 자매가 아무리 서로 좆같아도 지랄을 해서 인연을 끊지 않는 한


있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