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주윤발, 장국영 연기하는거보면 성조있는 언어라도 발화하는 사람 와꾸나 인성이 가장 중요한듯
댓글 16
군갤에서는 쌈질 자료임
조승환(ez15j6ybt8px)2023-08-09 23:44
ㄴㄴ 쟤네가 영어했으면 더 간지남
Dr.크레인(haaakism)2023-08-09 23:45
걔네는 광둥어고 - dc App
익명(sam6203)2023-08-09 23:45
답글
어쨌든 중국 보통화보다 성조 더 심한 언어잖아
흐헹흥(yamuzige0831)2023-08-09 23:46
답글
좀있다 너720됨
조승환(ez15j6ybt8px)2023-08-09 23:47
답글
광둥어 쓰는 홍콩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욕먹는다
익명(sam6203)2023-08-09 23:49
답글
보통화가 4성이고 광둥어가 분류따라서 6성 내지 9성인데 성조 더 심한건 팩트지 이걸로 뭔 욕먹노
흐헹흥(yamuzige0831)2023-08-09 23:55
답글
언어갤로
조승환(ez15j6ybt8px)2023-08-09 23:56
그 뭐야 신화통신 한국특파원 말하는거보니까 중국어를 저렇게 조곤조곤 할 수 있구나 싶었음
Alamak(roooibos)2023-08-09 23:45
답글
근데 케바케긴함 중국인들 자체가 되게 말을 빨리 크게 해서 그럼 그래서 외국인들이 중국어하는 게 훨씬 듣기 좋음
익명(221.167)2023-08-09 23:46
솔직히 지금은 혐중 감정이 워낙 심할 수밖에 없는 시대라 그렇지 우리나라 선조들이 고대부터 중국식으로 시 읊어왔는데 그게 멋이 없었다면 안 했었겠지
익명(221.167)2023-08-09 23:45
답글
뭔 소리야 짓기만 한문으로 짓고 읊는 건 우리말이지
Dr.크레인(haaakism)2023-08-09 23:46
답글
뭔 개소리냐 이건
(주)라인메탈(sam620)2023-08-09 23:46
답글
시조랑 향가를 보고도 모르냐? 한시는 한학을 공부한 사람들만, 그것도 글로 써놓았을 때만 즐길 수 있는 반쪽짜리 문화였음. 진짜로 온전히 시와 노래로 즐길 수 있는 문화는 당대의 우리말로 지은 시, 그러니까 향가나 시조 같은 부류였지
익명(121.166)2023-08-10 00:25
답글
한시는 중고 중국어의 평성거입 4성을 따져서 짓는데, 심지어 중국어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4성 체계가 무너지고 성조 체계로 바뀌면서 중국인들조차 한시의 운율을 온전히 즐길 수가 없게 되었음.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어떠했겠냐? 애당초 4성이 없는 우리말에서는 중국어 한시의 운율을 즐길 수 없었고, 글말이 아닌 입말로는, 심지어 한학을 공부한 유학자조차 즐길
익명(121.166)2023-08-10 00:29
답글
수 없는 한계가 있었음. 현실 중국어에선 진작에 사라진 평성거입 4성을 따져서 짓기에, 한시 한 수를 지으려 해도 반드시 한자사전이 필요했지. 이 땅에서 한시는 한학을 배운 계층에서 글말로만 즐기는 장르였고, 심지어 한학자들조차도 입말로는 차라리 시조를 즐겼다. 생판 처음 듣는 한시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고 노래해봐야 뜻도 이해를 못 하니까!
군갤에서는 쌈질 자료임
ㄴㄴ 쟤네가 영어했으면 더 간지남
걔네는 광둥어고 - dc App
어쨌든 중국 보통화보다 성조 더 심한 언어잖아
좀있다 너720됨
광둥어 쓰는 홍콩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욕먹는다
보통화가 4성이고 광둥어가 분류따라서 6성 내지 9성인데 성조 더 심한건 팩트지 이걸로 뭔 욕먹노
언어갤로
그 뭐야 신화통신 한국특파원 말하는거보니까 중국어를 저렇게 조곤조곤 할 수 있구나 싶었음
근데 케바케긴함 중국인들 자체가 되게 말을 빨리 크게 해서 그럼 그래서 외국인들이 중국어하는 게 훨씬 듣기 좋음
솔직히 지금은 혐중 감정이 워낙 심할 수밖에 없는 시대라 그렇지 우리나라 선조들이 고대부터 중국식으로 시 읊어왔는데 그게 멋이 없었다면 안 했었겠지
뭔 소리야 짓기만 한문으로 짓고 읊는 건 우리말이지
뭔 개소리냐 이건
시조랑 향가를 보고도 모르냐? 한시는 한학을 공부한 사람들만, 그것도 글로 써놓았을 때만 즐길 수 있는 반쪽짜리 문화였음. 진짜로 온전히 시와 노래로 즐길 수 있는 문화는 당대의 우리말로 지은 시, 그러니까 향가나 시조 같은 부류였지
한시는 중고 중국어의 평성거입 4성을 따져서 짓는데, 심지어 중국어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4성 체계가 무너지고 성조 체계로 바뀌면서 중국인들조차 한시의 운율을 온전히 즐길 수가 없게 되었음. 그런데 우리말에서는 어떠했겠냐? 애당초 4성이 없는 우리말에서는 중국어 한시의 운율을 즐길 수 없었고, 글말이 아닌 입말로는, 심지어 한학을 공부한 유학자조차 즐길
수 없는 한계가 있었음. 현실 중국어에선 진작에 사라진 평성거입 4성을 따져서 짓기에, 한시 한 수를 지으려 해도 반드시 한자사전이 필요했지. 이 땅에서 한시는 한학을 배운 계층에서 글말로만 즐기는 장르였고, 심지어 한학자들조차도 입말로는 차라리 시조를 즐겼다. 생판 처음 듣는 한시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고 노래해봐야 뜻도 이해를 못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