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병사 입장에선 보고체계가 너무 답답함위로 보고가 올라가면서 내용이 변질될수도 있고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군대도 그걸아니까 연대장 사단장 직통번호를 뿌리거나 마음의편지나 국방헬프콜을 만든거아님?
경우에 따라 직통 연결이 나을 수도 있겠지만 군대는 위계적인 조직 구조를 토대로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 중간 보고를 건너 뛰어버리면 혼선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체계를 꼭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부적합한 말인 것 같음
그게 가능하려면 현장 지휘관이 권한을 가지고 즉각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보고 하느라 대응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선제적으로 보고체계를 준수했는데도 결과가 별로면 그냥 제일 위쪽에 알리는게 나음 제일 높을수록 좋음. 나한테 피해가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의 진리임 보고체계란건 권한이 많은 윗대가리가 일하기 싫어서 만들어낸 개념임
솔직히 일부상황에서 보고체계 건너뛰는게 필요하긴함 GOP였을때 중대에 계속 건의때려도 몇주째 방탄 안주다가 1303 홈페이지에 문의때리니까 다음날 포차로 싣고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