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립이 능력이 없는 무능한 인간은 아니라고 봄, 단지 총사령관 할만한 자질은 아니었던거지
익명(61.77)2023-08-10 13:01:00
공격에 능한 지휘관과 수비에 능한 지휘관 분류는 현대에서도 유효함
그냥 당시 조선이 그렇게 지휘관을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숱한 대규모 실전을 거친 국가가 아니라는 게 문제였지.
ㅇㅇ 2(211.193)2023-08-10 13:01:00
답글
그래서 현대 군대는 사관학교를 세워서 애초에 장교를 별도로 양성하잖음, 신립 롤이었던 돌격대장 롤은 경험많은 부사관들에게 위임하고
익명(61.77)2023-08-10 13:02:00
답글
공격롤을 부사관으로 한정하는 것도 좀 그런게, 2머전 독일만 해도 방어의 귀재 모델과 죽어라 공격하는 롬멜 같은 개성 다른 지휘관들이 엄연히 있었지.
솔까 냉병기 시대의 기병대장이면 군 주력을 맡는게 당연한 지위고 그걸 부사관에게 시킬 수는 없는거고. 임란보다 훨씬 테크가 발전한 18~19세기 유럽에서도 뮈라 같은 애들이 날뛴 것도 있고.
수백단위 기병대장의 한계였지
난 신립이 능력이 없는 무능한 인간은 아니라고 봄, 단지 총사령관 할만한 자질은 아니었던거지
공격에 능한 지휘관과 수비에 능한 지휘관 분류는 현대에서도 유효함 그냥 당시 조선이 그렇게 지휘관을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숱한 대규모 실전을 거친 국가가 아니라는 게 문제였지.
그래서 현대 군대는 사관학교를 세워서 애초에 장교를 별도로 양성하잖음, 신립 롤이었던 돌격대장 롤은 경험많은 부사관들에게 위임하고
공격롤을 부사관으로 한정하는 것도 좀 그런게, 2머전 독일만 해도 방어의 귀재 모델과 죽어라 공격하는 롬멜 같은 개성 다른 지휘관들이 엄연히 있었지. 솔까 냉병기 시대의 기병대장이면 군 주력을 맡는게 당연한 지위고 그걸 부사관에게 시킬 수는 없는거고. 임란보다 훨씬 테크가 발전한 18~19세기 유럽에서도 뮈라 같은 애들이 날뛴 것도 있고.
쌈박질도 잘하고 지휘도 잘하는 카이사르 장군니뮤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