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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방쪽이라 겨울에 춥고 주변에 민가도 거의없어서, 아무리 주임원사가 주기적으로 개장수한테 개를 팔아도 개들이 들어오던 주둔지.
행군에도 따라다니던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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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에 이 작은놈이 살겠다고 막사 초입에있는 생활관까지 기어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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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나리는 눈 구경하다가 
요 사진 밑에 건조대 구석에서 움크리고 추위피해서 몰래 막사 침투한 똥개 한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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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때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애교부리고 파운드케익 얻어먹은 어린 검둥이


생각이상으로 들개 똥개들이 많긴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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