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라크전때 순항미슬 샤워로 방공망 갈아버리고 공군으로 주력병력 갈아버리고 시작하는 그런거에 익숙해가지고
그렇게 싹다 갈아먹고 개인장비도 압도적 우위 갖고 시작했는데도 미해병 수색대 애들 작전하다 종종 찐빠내는거 제네레이션 킬같은거 보면 대충 알 텐데.
솔직히 나토식 전술로 계속 훈련해 왔던 한국군이 과연 저거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만 생각됨.
KCTC 찐빠 리스트만 봐도 독도법 모르고 산으로 간 쏘가리가 지뢰제거 안된 지역으로 몰고 갔다가 일가실각한 우크라애들이랑 겹쳐보이고.
GPS... 통신... 하.
그럼 더더욱 작전적 역량이 부족한 거지. 이건 그냥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님.
니가 그냥 불가능한 영역을 요구하는 걸로 보임. 미 해병이 공군더러 해병킬러라고 말하는게 왜 그럴까 생각해보자. 미군이 찐빠내면 다 낸다고 봐야 함.
미국처럼 실제 전술 실행시 몇몇군데가 찐빠가 날 것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목표를 달성가능하게 만드는게 전략임. 그게 안되면 그냥 도박임.
찐빠는 누군가는 내게 되어 있지. 다만 그 찐빠가 전체적 그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부분이자 역량의 총체적 부재로 나오는 보편적인 찐빠냐, 아니면 개인의 문제에서 나오는 찐빠냐인데 지금 보면 우크라이나군은 전자란 말이지. 그 역량이란 것도 지금 개선이 될 여지가 보이냐 하면 아니고.
지금 상황에서 보면 당장은 공격 자체가 더 크게 성공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 지금 우크라이나군 사령부에서 하는 것처럼 피해만 최소화하고 주도권은 잃지 않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님. 오히려 현재 상황에서 자기 주제를 알고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한 거라고도 볼 수 있음. 다만 소모전 양상으로 변질된 이상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끝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
자체는 대단히 품기 어려운, 좀 막연한 상황이 되었음. 그 부분은 대단히 안 좋은 점임. 그러나 현실이 그런 걸 어떡함. 작전역량을 뛰어넘을 만큼 게이 말대로 충분한 장비 지원이 이루어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이악물고 준비해서 이란-이라크전 막판처럼 제대로 준비해서 공격을 시도해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지.
같은 군종에서 타 병과끼리 함께 작전하는 것은 제병'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