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최악 넘버원으로 꼽히기엔 이제 좀 기억에서 잊혀지기도 했고


보통 미국 머통 평가라고 하면 역사 교수들한테 설문지 돌려서 주기적으로 하는게 있고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들은 대부분 그런 것들 인용하고 있거든?


그런데서 일관되게 최악으로 꼽히는 인물들 보면 공통점이 


1) 남북전쟁 전후 머통들(링컨 제외). 이게 남북 갈등이 갑자기 펑 터진게 아니고 계속 심각한 위기가 이어졌는데 그거 어떻게 해결책은 못내놓고 자기 대에는 어설픈 봉합만 해둔 다음 후임자한테 뜨거운 감자 집어던진 인물들임. 그거 혼자 다 뒤집어쓴게 링컨이라 반대로 링컨은 GOAT 1~3위 자리 고정. 앤드류 존슨은 링컨 암살 직후에 전후 처리 똑바로 못해서 또 심각한 문제들 어설프게 봉합만하고 뒤로 떠넘겼단 이유로 역시 최악의 라인업


2) 남북전쟁 전후 인물들한테 순위 배분해준 다음 남는 자리는 대공황 라인업. 뭐 설명 필요 없을거임


아들 부시는 똥 좀 많이 싸긴 했어도 저런 전설들 사이에 낄 레벨은 아니라서 워스트 5 같은데선 이름 찾기 힘듬


저런 틀딱 시대 인물들 말고 현대 머통으로서 저 최악의 5인 최악의 3인 자리에 당당히 대가리 들이밀고 있는건 미합중국 헌정사 최초로 대선 승복 거부하고 의사당 폭동 일으킨 갓럼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