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국가 근위대 (Росгвардия, 로스 그바르지야)
2016년 4월 5일 창설
러시아 연방 내무군(МВД России)을 계승한 준군사조직
러시아 연방 대통령에게 충성함.
대통령 직속으로 두마(의회)나 러시아 국방부의 간섭 없이 대통령 명령에만 움직임. 사전경고없는 선제사격, 정부 중요요인 보호 등 여러가지 초법적 권한을 가짐.
기존의 FSB 산하병력 및 SOBR 같은 부대를 죄다 통합해버려서 최대 35만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따로 지시하지 않는 한 부대 숫자에는 제한이 없음.
우크라이나 국가 근위대 (Національна гвардія України, 나시오날라 흐바르디야 우크라이니)
1991년 11월 4일 창설
우크라이나 내무군(МВС України)을 계승한 준군사조직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충성함.
평시에는 국가근위대 사령관이 개별지휘권을 가짐. 전시에는 우크라이나 국군(ЗСУ) 총사령관의 지휘를 받음. 사령관 임명 및 해임은 우크라이나 최고의회(Верховна Рада)에서 담당하며 대통령이 건들 수 없음. (2022년 8월 29일 발헌)
병력 수는 최대 6만명을 넘지 아니하며, 이를 넘어서는 병력이 필요할 시 최고의회의 허가가 있어야 함.
러시아 국가근위대는 (원래 내무군 자체가 그랬지만) '국가권력의 친위대'로 변모한 반면, 우크라이나 국가근위대는 꾸준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근위대(Гвардія, 흐바르디야)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싸우는 부대'로 탈바꿈함.
같은 내셔널 가드지만 우크라이나는 근위대라고 번역하기 보다는 (미국 주방위군처럼) 방위군이라고 번역하는게 좋을 것 같음.
프랑스혁명때부터 근본있는 명칭인 국민위병으로 가자 - dc App
러시아 근위군은 내무군 시절엔 그냥 경찰처럼 정부 부서 소속이었나?
내무부라고 경찰하고는 따로 독립된 정부부서였음.
우크라 국가근위대가 방위군이라 번역되기 어려운 이유 : 이미 영토방위군이란 조직이 따로 있기 때문 - dc App
경비대 하면 뭔가 약해보여
우크라이나군 쪽 명칭은 그대로 공화국 근위대로 내버려두고 러시아군 쪽 호칭을 친위대로 번역해야할 것 같다
친위.. SS ㅡ dc app
군 임면권을 의회가 가지고 대통령이 개입할 수 없는게 신기하네
야누코비치때 깽판쳤어서그럼
지금 젤붕이 권한이 강력한것도 대통령 권한이 큰게 아니라 야소여대 + 여1당 자체가 젤붕이 한명에게 의존적임 + 전시상황이라 그렇지 원래 우크라 대통령 자체가 권한이 크지 않더라
우크라이나어는 ㄱ 발음이 죄다 ㅎ로 흘려져버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