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벌집때매 오셨는데 더운여름에 두꺼운 옷에 머리에 다 쓰고 힘들게 살충제는 아니고 불로 조지시던데 이거 참 좋네
https://m.hani.co.kr/arti/area/yeongnam/1103746.html말벌떼도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119 대원이 개발했다전체 출동의 14%가 말벌집 제거 목적m.hani.co.kr
접근이 어렵다고 판단한 소방관들은 드론을 사용하기로 했다. 구경하러 몰려든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대원들도 벌집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까지 물러났다. 얼마 뒤 말벌 제거용 드론이 떴다. 살충제 분사장치가 설치된 특수 드론이었다. 이 근출 소방위가 조종기 모니터를 보며 드론을 말벌집 가까이 접근시켰다. ‘치이이이익’. 드론이 살충제를 분사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말벌 수십마리가 벌집에서 쏟아져 나와 드론을 에워싸고 반격에 나섰다. 말벌들의 저항은 맹렬했으나 소용없었다. 얼마 안 가 살충제를 맞은 말벌들이 추풍낙엽처럼 바닥에 쏟아졌다. 주인을 잃은 말벌집도 산산조각 났다. 상황 종료. 드론을 띄우고 10여분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거 괜찮네
따흐흑 이-근출 소방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