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파트는 비용대비 고효율로 지어올린 탓에 수명이 30~40년밖에 안된다던뎅그럼 한국이 고속성장하던 시기에 지어올린 아파트들 다 어캄?ㅈㄴ 많을탠데 수명 다됐으니까 우르르 해버리냐?
일단 소유주들이 재건축할려고 난리인데 ㅋㅋㅋ
재건축하면 소유자 전원이 건축비용 n분의1 하는거임?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니까 아파트 더 높게 올려서 세대수 늘리고 그거 팔아서 메우려고 하는거잖아 용적률 풀어달라고 싸움나는 이유가 그거임
오래된 아파트 사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 나쁘지 않겠군 ㄷㄷ
주거용 철콘 건물은 원래 40년 수명 보는거지 우리나라가 딱히 더 짧은게 아님 그리고 오래되니까 지금 존나게 재건축하는거잖아
그렇구만 근데 재건축 안돼면 걍 나중에 붕괴위험 출입통제 그런거 함?
응 최근에 은마 아파트 지하가 주저앉는다고 얘기 나온 것도 그거 때문임 애초에 재건축하려면 기본 조건이 안전진단에서 얼마 이하로 상태가 나쁘다고 나와야 허가가 나옴 투기 목적으로 재건축 남발하는거 맞으려고 그렇게 법을 만들었다
툭하면 재건축하려들어서 그지경까지 갈일도 없음
ㄷㄷ
파리같은데도 전 후에 닭장아파트 우르르 지었다가 7,80년대에 고급주택단지로 대거 재건축함. 서울에 대입하면 잠실주공아파트 이런거 밀어버리고 죄다 한님더힐같은 저층에 조경 잘되어있는 고급주택단지로 바꿨다고 보면 됨.
오~
한국은 재건축 주기가 짧은게 어떻게 보면 이럴 땐 장점 이 이슈 해결하려고 100년가는 슈퍼콘크리트나, 아파트 수명을 결정하는 기반 시설을 모듏설꼐적용하는 공법이 제안됨
그렇구만 ㄷㄷ
지방은 방치해서 붕괴위험지 있을걸
30년 전에 건축 된 건물은 용적률이 180% 미만이라 지금기준은 300% 미만으로 건축하면 됨. 그리지만, 우한폐렴이후 외국인 노무자 부족(외국인도 인건비 상승함)과 건축자재 가격의 2.2 배 상승으로 지금은 건물주가 용적률 증가분 만큼 추가 납부하는 일이 자주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