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만 해도 학부모나 주류 의견을 내는 세대가 게임 안하고 죄악시하는 분위기에서 살인에 원인을 게임으로 몰수가 있는거지
이제 뉴스기사에 "게임때문에 칼부림남" 해도 그 기사를 보고 여론 형성이나 위기감 느끼는 나이대인 40대부터 20대 대부분이 게임경험한 사람들이니깐
멀쩡한 사람이면 게임좀 한다고 칼부림 안한다는걸 몸소 체험해서 알건 다 알고있는데 이제 와서 게임 선동이라니...
어느 틀딱이 사건좀 묻어보자고 게임 선동한건지는 좀 궁금하긴하다
뭐 디시인사이드를 없애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는데
당근에서도 그랫던데 그럼 당근도 없애야 된다는 소리는 나왔나 모르겠네
본질적인 문제를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보고 있는게 답답하다
문제의 근본을 없앤다 딱 군대 마인드네
그때 그시대 그런말하던 안간들이 인터넷하는거 익숙해져서 그런것같기도함 울 90대 외조모도 네이버뉴스댓글달던데
사람 선동하는거 순식간이지
그런데 이제 와서 게임한다고 사람죽인다는 선동이 됨???
우리야 남자들이니까 경험적으로 안그런거 알지 평생 사지 인수분해되는 FPS나 폭력적 게임 할리 없는 아지매들은 그런거 눈에 안들어올걸
겜같은거 안해본 틀딱/폭력적인 겜 안해봤고 지들이 보기에 평소에도 아들 답답해보였던게 누가 선동하니까 맞아맞아!하는거뿐이지 강남엄마들 니가말하는 게임선동으로 들이밀면 좋아라하고 맞아맞아! 할걸?
저거 게임선동에 당하는 사람은 그냥 "평소에 지아들이 게임하는게 영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이라고 보시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