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정말 정상이었지, 

휴전선 어느 지점으로 무장간첩이 침투성공했다하면 그 섹터 지휘관들 다 날아갔어, 사단장까지는 보통이었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지휘책임"이란 말이 끽해야 위관급이 한계이고 영관급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말이 되어버림, 장성은 아예 차원이 다른 곳처럼 되어버렸고.

이렇게 된건 솔직히 군붕이들 책임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