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프랑크족이 내려와 프랑크왕국 세웠지만 정작 언어는 켈트어가 섞인 야매라틴어인 프랑스어를 씀
스페인도 서고트족이 정복하고 이슬람이 정복했지만 어휘에 그 영향이 남아있는것과 별개로 언어는 라틴어기반이라 지금도 이탈리아어랑 대충 통할정도임.
영국이 진퉁 앵글로색슨이 적고 실은 켈트족이 주류라고 한다면 영어는 앵글어가 아니라 켈트어여야하는데 그렇긴커녕 영어에서 켈트어 어휘 찾기도 힘듬.
이 정도로 언어가 갈렸다면 앵글로색슨이 제노사이드 벌이고 대량 이주했던지 높은 문화력을 기반으로 흡수했던지 둘중 하나인데 앵글로색슨이 문화가 어딨어?
고로 영국인은 전부 앵글로색슨임 Q.E.D
영어쓰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 대한 선전포고ㄷㄷ
스코틀랜드는 원래 켈트어쓰다가 영어쓰는 스코트남부인들이 인구빨로 밀면서 영어쓰게 된거고 아일랜드는 감자대기근때문에 아일랜드어 사용인구가 대량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살아남은 인구는 감자사려고 영어 배워서 그렇게 된거. 원래 1800년대만 해도 아일랜드는 켈트어가 지배하던 지역이었음.
그 당시에 벌써 잉글랜드에서 반쯤 언어 교체 일어나는 상황에서 로마가 발 뺀 거임 ㅇㅇ
그래봐야 라틴어 어휘 함유된 켈트어임. 아예 라틴어로 갈린것도 아니고 앵글로색슨 치하처럼 기존 언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도 않음.
ㄴㄴ 런던 지역에서는 아에 켈트어가 안 쓰임
거긴 라틴인들이 주류니까
당시에 잉글랜드 동남부 지역은 아에 켈트어가 안쓰이는 지경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서로마 제국 망하고 로마와 교역이 줄어드는 와중에 게르만 애들이 들어온 거임.
잉글랜드 동남부= 대륙과 맞닿은 관문 당연히 여기에 라틴계가 몰려있을수밖에.
더 웃긴 건 잉글랜드 라틴어도 쇠퇴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 몇몇 지역에서는
잉글랜드 동남부= 대륙과 맞닿은 관문 당연히 여기에 라틴계가 몰려있을수밖에. - 이건 맞는데 서로마 제국이 망하는 와중에 라틴어 쓰는 게 별로 쓸모가 있겠냐?
그래서 앵글로색슨 불렀다가 인종청소 당한거임
딱히? 그렇다고 하기엔 제일 동남부인 지역인 켄트 쪽에도 켈트족 유전이 55% 정도 됨
전혀. 영국에서 켈트유전자 비율이 높은건 아일랜드, 웨일즈 지역이고 다른지역은 오히려 앵글로색스쪽이 더 높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2-05247-2
Here we study genome-wide ancient DNA from 460 medieval northwestern Europeans—including 278 individuals from England—이거 중세인 DNA임여
The Anglo-Saxon migration and the formation of the early English gene pool 제목 못읽음?
그리고 이 당시 표본 짜는 거에 따라 다르게 나옴
More recently, the first genome-wide study of present-day British people concluded that immigrant continental northern European ancestry makes up less than 50% of the present-day southeastern English gene pool - 이건 어떻게 설명함?
We identify a substantial increase of continental northern European ancestry in early medieval England, which is closely related to the early medieval and present-day inhabitants of Germany and Denmark, implying large-scale substantial migration across the North Sea into Britain during the Early Middle Ages. 그 바로 다음 단락도 좀 읽읍시다.
As a result, the individuals who we analysed from eastern England derived up to 76% - 그래서 400에서 800년 사이에는 해골 표본에 따라서 유전자 퍼센티지가 다르게 나옴
However, populations change over time through drift and gene flow, so present-day populations may be poor proxies for ancient groups of unknown genetic makeup. The feasibility of ancient DNA analyses to inform on population history in Britain was first demonstrated with the report of genome-wide ancient DNA (aDNA) data26,37 from 20 individuals from the Iron Age to the Early Middle Ages,
한 유적지에서 80% 게르만계하고 75% 켈트계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음
좀 자기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그 뒤의 단락을 읽어라
근데 이거 논문 하나 아님?
we detected an average of 86 ± 2% ancestry from Lower Saxony across all early medieval sites in England, only slightly higher than the 76 ± 2% estimated using present-day source populations and supervised ADMIXTURE.
At a regional scale, we observed more ancestry from Lower Saxony in eastern England than in the southwest, consistent with ancestry arriving from the east, either in one event or over a continuous time period.
이것도 읽고.
일단 논문 다 읽어봄. 이거 표본이 너무 작은데?
현재 발굴된 중세초 시체를 표본으로 삼으니 당연히 이전에 있었던 현대영국인 데리고 한 연구보다 표본이 적지.
문재는 중세인 DNA는 해골 하나하나당 유전적 배경 편차가 존나 큼.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캘트족은 700-800년부터 약간 하층민으로 구분되기 시작함. 니 생각에는 게르만인 시체하고 하류층 켈트인 시체중에 누구 시체가 더 보존이 잘되어있겠냐?
그거 이미 저 논문에서 다 대답한 얘기다.
methology 섹션 읽어봤는데 별로?
we detect a substantial increase in continental Northern European ancestry akin to the extant Danish and Northern German populations during the Early Anglo-Saxon period, replacing approximately 80% of the indigenous British ancestry during that time period.
그래서 그게 시체 표본 잡는 거에 따라서 달라짐. 그리고 말했듯이 뒤로 갈수록 앵글로색슨이 상류층이되서 시체 보존율이 낮아짐
THE ANGLO-SAXON MIGRATION AND FORMATION OF THE EARLY ENGLISH GENE POOL Abstract author(s): - Schiffels, Stephan (Max Plan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Human History) 니가 신봉하는 그 앵글로색슨 유전자가 1/3밖에 안된다는 연구 발표한 시펠스가 2020년에 다시 연구한 결과임. 앵글로색슨 대이주 기간동안 잉글랜드 남동부 토착민의 80%가 인종교체 되었다고 함.
더 잘 보존된 시체는 당연히 게르만계들이겠지?
니가 신봉하는 그 앵글로색슨 유전자가 1/3밖에 안된다는 연구 발표한 시펠스가 2020년에 다시 연구한 결과임. 앵글로색슨 대이주 기간동안 잉글랜드 남동부 토착민의 80%가 인종교체 되었다고 함. - 이런 아웃라이어 조사는 여러번 있어왔고 이거 하나가지고 바뀌는 거 없음
그리고 두 번째 문제가 프랑스계 조사가 있더라 근데 에러바가 겹치던데?
애초에 시펠스가 2016년에 주장한 앵글로색슨 1/3론은 고작 유골 10개를 표본으로 해서 나온 결과임.
바뀌는게 없기는 지금 현존하는 앵글로색슨 엘리트썰이 근거로 두는게 전부 시펠스의 논문인데.
근데 프랑스 LIA 에러바는 왜 겹치는 거냐?
More plausibly, it resulted from pulses of immigration or continuous gene flow between eastern England and its neighbouring regions. 대답 여깄네.
문화 교체는 Halsall 같은 학자들도 실제로 주장하는 바이긴 함
터키는 어캐했노
이슬람교로 개종 유인하면서 영혼을 테라포밍하는데 성공함
꼭 그런건 아님. 한국인의 경우 문화나 유전자 검사등은 모두 시베리아에서 요하거쳐 온 게 확실한데 언어는 퉁구스어족이 아닌 고아시아어족으로 추정되는 고립어임. 중간에 언어 갈아탔다는 이야기.
한국어는 퉁구스어 계통과 문법같은 면에서 상당한 공통점을 보이는데 이런 경우 피진의 가능성이 있음. 실제 그런쪽으로 연구도 있고. 하지만 영어의 경우 켈트어의 요소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 한 언중이 다른 언중으로 갈아탈때 아무리 그래도 그 원언어의 영향은 강하게 남아있단걸 고려하면 켈트인들이 살아남아 영어로 갈아탔을 경우 켈트어의 요소가 꽤 남아있어야 함.
프랑스어가 야매 라틴어라고? 대륙 켈트어가 기층언어로 작동하기는 해도 기본 뼈대는 라틴어가 맞음. 그래서 프랑스어도 당연히 로망스어로 분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