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3일, 모스크바에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나발니 투옥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려서 이를 진압하기 위해 국가근위대 오몬(OMOH)이 투입됨.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체첸 출신 사이드-무함마드 주마예프(Сайд-Мухамад Джумаев)는 오몬 대원들이 친구들을 체포하려고 하자 이에 항의함.
그러다가 몸싸움이 벌어져서 오몬대원들이 주마예프를 체포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주마예프가 미친듯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대며 맨몸으로 대등하게 싸움.
https://ria.ru/20220221/prigovor-1774137924.html

Суд утвердил приговор Джумаеву за драку с силовиками в Москве
Мосгорсуд утвердил 5-летний приговор Сайд-Мухамаду Джумаеву, осуждённому за нападение на силовиков на несогласованной акции, сообщили РИА Новости в пресс-службе РИА Новости, 21.02.2022
ria.ru
주마예프는 공무원에 대한 폭력 혐의등으로 나중에 체포됨. 이때 러시아 대학생들과 반푸틴 단체들을 중심으로 주마예프 석방을 청원하는 운동이 일어났음.
근데 하필 작년에 전쟁이 터지면서 '푸틴에게 대항=파시스트'로 규정되어버리면서 싸그리 정리당했고, 주마예프는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음.
어째 독재 국가에서 상남자의 말로는 전부...ㅠㅠ
체제에 저항할 용기를 가진 늑대들은 이미 진작에 죽거나 투옥됐을거고 남은건 쭉쩡이 뽀삐 밖에 없을듯
특수부대가 장비차고 몽둥이로 무장했는데 맨몸 1명한테 못이기는 병신국가가 있다?
카디로프가 공개적으로 죽여버린다고 선언해서 숨어지내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잡혔었구나
건강하고 강한 러시아군경은 이미 우크라에서 죽었기 때문
본문 안 읽고 댓글을 쓰네 병신 ㅋㅋㅋㅋㅋ
오몬이 러시아의 경찰특공대, SWAT 정도려나
오몬얘들도 저렇게 나오니까 당황한 듯
오몬은 대략 경찰기동대라 보면 되고 경찰특공대나 SWAT역할은 SOBR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