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로켓 발사시험을 위해 흑해지역에 NOTAM을 발행했는데 그 길이가 꽤 길었기 때문에 터키 밀덕들이 탄도미사일이나 장거리 지대공을 시험하는줄 알고 들떴음.
800KM가 넘음.
근데 저 발사장소인 이그네아다는 국산위성을 탑재한 발사시설을 건설하고 있는(24년까지 구축한다는 기사도 있던데 기존 시설의 확장공사인듯) 흑해연안의 조그만한 마을임. 차분하게 생각해본다면 그전부터 흔하게 발사하던 사운딩로켓이라고 볼수도 있었을텐데 임마들이 요새 너무 기대에 차올랐는지 현재 개발중인 SIPER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시험이다. SRBM이다 아니면 MRBM이다.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하지만 터키당국에 의해 사운딩로켓이라 발표되었고 국산 위성발사를 위한 문턱을 하나 넘었다고 자평했으나
이에 만족못한 터키인들은 시험발사는 밤에 하는 법이 없다, 왜 캐니스터에서 나가냐 고로 이건 탄도미사일이다 등등 아쉬움을 표했음.
우리도 고체연료발사체 날릴때 아쉬움을 표한바 있으니 밀덕들이라는게 다 똑같은 족속들이란걸 느꼈음....
근데 진짜 왜 캐니스터 발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