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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하면 흔히 생각하는 이런 냉각탑 얘기인데


열을 머금은 냉각수를 저 안에서 밑으로 뿌리면 뜨거운 열기는 굴뚝 효과 덕분에 빠르게 위로 치솟고

냉각수는 다시 식혀지면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걸 수집해서 다시 활용하는 거 맞지?

그래서 연기처럼 보이는 건 그냥 수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