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를 갔지

그리고 생활관애 배치되었지

따블빽을 까서 정리하는데

신막사여서 6명이서 한 방을 썻지

최고참이 하필 내 아버지 군번 씨발이었지

이 인간이 전라도 사람

투고가 일병 꺽인 양반이었는데

이 인간은 전라도 사람

세번째는 이등병이었는데....

나 전입간 다음 일주일 후 일병을 달았지

이 인간도 전라도

그리고 나랑 2명이 동기였는데

난 수원 사람

나머지 동기도 전라도 사람.....

나 빼고 싹다 전라도.....

.........

전라도 전라도 신나는 노래.......

전입 처음 갔을 때

왕고라는 인간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아야 머더냐 퍼득 퍼득 혀라

...............

뭔 소리인가 했다 뭔 소리인가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