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냄새 잡는게 후추만 있던건 아니잖아. 계피 생강 마늘.. 여차하면 과일즙이나 식초에 재워도 되구. 물론 수요가 폭증한 건 이해되지만 같은 무게의 금과 똑같이 거래되는 시점에서 소비보단 투기에 가깝게 변질되지 않았을까. 튤립처럼 - dc official App
후추나 홍차 육두구 그런거 그해 홍차레이싱 성과에 따라서 오르고 내리고 해서 맞을껄ㅇㅇ
파인애플도
거품 중의 씹거품
홍차같이 전혀 가치가 없는 것에 비하면 그해 무 역 난이도에 따라 가치가 변하긴하지만 거품급은 아니었지 후추가져올려면 어느정도 해적의 위협을 감수해야했으니까
시기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주 구매층이 정해져있었고, 그 구매층의 특이성때문인 것도 크지. 하지만 실제로 고가를 책정할 수밖에 없던 것도 사실이고. 이게 시기별로 출렁이던 이유도 가지각색이라.
손님오면 후추뿌린 고기요리 대접하고 부를 과시하는... 사치제 정도?
그나마도 진짜 후추랑 이것저것 섞어서 팔다가 걸리기도 했다는거 보면 코인비유 맞는듯?
중세 시대 후추의 존재감은 비0코인보다 벤츠S클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