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밥 보면 양념+건더기로 비벼진 밥이라서
대개 퍽퍽한 편이라 목이 막힐때가 많음
근데 봉지밥 입에 넣고 우유를 머금으면 정말 빠르게 우유가 밥알 사이사이로 침투하고
양념에 우유의 유지방이 섞이면서 희한하게 리조또같은 감칠맛이 생겨버림
군대서 이렇게 먹어보고 놀라서 훈련때마다 이 방식으로 먹음
지금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남 ㅎ
봉지밥 보면 양념+건더기로 비벼진 밥이라서
대개 퍽퍽한 편이라 목이 막힐때가 많음
근데 봉지밥 입에 넣고 우유를 머금으면 정말 빠르게 우유가 밥알 사이사이로 침투하고
양념에 우유의 유지방이 섞이면서 희한하게 리조또같은 감칠맛이 생겨버림
군대서 이렇게 먹어보고 놀라서 훈련때마다 이 방식으로 먹음
지금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남 ㅎ
어렸을때 우유에 밥말아먹었다가 토한기억나네
마는게 아니고 한입 + 한모금씩 머금는다고 보면 됨
타락죽 마렵다
먹어보고싶다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