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꾸 쉐도우 복싱장 만들어놓고 들어와들어와 하는데...
지금 얘기되는 게 무슨 아무런 화력지원없이 보병 닥돌한다는 얘기였음?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02:17
답글
뜬구름잡는 소리로야 충분한 병력, 충분한 화력지원 준비를 마치고 공격이나 방어를 한다는 거지
실제 전쟁에서 과연 어떤 종류의 화력지원을 얼마나 많은 규모로 투입해야 하는 지 예측하고 그걸 모두 갖춰놓고 작전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됨?
가용한 화력 자원 종류와 규모에 따라서 공격 방식이든 방어 방식이든 달리 해야 한다는 게 핵심 요지였는데?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02:20
답글
서방에서 교육하는 작전 수행방식이 우크라이나 전쟁터 상황에선 맞지 않는 거 같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왜 너님은 이걸 가지고 엉뚱한 얘기로 계속 쉐도우 복싱장 만드려 하는 거임?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02:24
답글
그걸 예측하고 미리 갖춰놓는걸 우린 뛰어난 전략/전술가라 불러요
-ESSEX-(lhd2ussessex)2023-08-14 07:39
답글
자기가 원하는 거 다 갖춰놓을 수 있는 상황이면
이미 그 전쟁은 일찌감치 승리로 끝났고 논쟁도 일어나지 않음.
대규모 전면전이 벌어진 후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면 없는 건 없는 대로, 아쉬운 건 아쉬운대로 뭔가 대안을 쥐어짜내가며 싸워야 하는 거지.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3:39
"서방은 테러리스트 소탕하는 거에만 익숙해져서 전면전을 모른다" 이거에 박혀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거 같은데, 말로야 상대방보다 우월한 전력으로 짓밟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말로는 뭘 못 함.
그래서 현실에서 그런 식으로 전략전술 하나도 필요 없을 만한 상황에서 싸울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있느냐는 거지. 뭐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전력이 대불동맹군을 압도해서 다 쳐바르고 다녔나? 객관적 전력은 분명히 열세였지만 나폴레옹 본인의 능력으로 대불동맹군이 그 전력을 전부 못 쓰는 타이밍에 싸워서 국지적인 우세로 이긴 거지.
암만 무기 쥐어주면 뭐함? 결국 싸워야 하는 순간에 투입할 수 있는 전력은 아군이나 적군이나 정해져 있고 그 순간에 더 많은 전력을 밀어 넣기 위한 기술이 교리 아님?
ksksmb9(ksksmb9)2023-08-14 11:04
답글
게다가 필요 이상의 전력을 갖춘다는 것도 말이 쉽지 이것도 딜레마인데 아군측이 그 전력을 긁어 모으는 동안 적군은 그걸 전혀 모르고 거기에 대비도 안 함? 만약 아군 측에서 전력을 긁어 모으는데 상대방의 전력 증강 속도가 더 빠르면 그 땐 어쩔 거임? 계란으로 바위 칠까?
전사에서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이런 거임. 적군도 바보가 아니라서 가만히 그거 기다려주지 않아. 전혀 준비 안 된 거 같은데 공격해서 이긴 사례도 있고 반대로 제 딴엔 완벽히 준비했지만 개털린 사례도 충분히 있음. 마냥 "더 많은 무기"가 해결책이 아닌 이유다
ksksmb9(ksksmb9)2023-08-14 11:12
답글
본인은 전략전술이 필요없다 언급한게 아님, ["서방은 테러리스트 소탕하는 거에만 익숙해져서 전면전을 모른다" 이거에 박혀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거 같은데]에초에 그런 소리 하는 애들 대가리 깨려고 쓴 반박글임[객관적 전력은 분명히 열세였지만 나폴레옹 본인의 능력으로 대불동맹군이 그 전력을 전부 못 쓰는 타이밍에 싸워서 국지적인 우세로 이긴 거지.]맞음, 그러나 니가 말했듯 SSVA를 이용한 국지적 우세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뤄진거고10명이 100명을 상대하는 방법은 10명이서 동시에 100명을 조지는게 아니라 10명씩 끊어서 조지는거임, 전체적으론 우리가 열세더라도 교전이 일어나는 그 순간에는 우세를 점해야하고 그 모맨텀을 유지하는게 전술임
-ESSEX-(lhd2ussessex)2023-08-14 11:21
답글
미군이 GWOT기간동안 쓴 전술은 이게 없었냐? 아니거든, 근대 당장 니 위에 댓글단놈은 참호진입때 진입조의 제압사격을 "미군은 화력이 빵빵해서" 라고 말하고 있고 그지랄이닌까 나온 글임
-ESSEX-(lhd2ussessex)2023-08-14 11:21
답글
-ESSEX- // 정말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음?
너님은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라는 것과, 전장에서 그게 항상 가용한 상태일 꺼라는 걸 혼동하고 있음.
어느 지역을 두고 점령전 시작하기 전에는 이것저것 최대한 화력지원 준비를 해야지.
그건 당연한 얘기고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잖아?
하지만 치열하게 뺏고 뺏기는 쟁탈전이 일어나는 와중에서도 충분한 화력지원을 갖춘 다음에서야 들어간다라는 게 가능할 거 같음?
적들이 우리 고지나 참호 점령했다면 걔네들이 엉덩이 붙이고 후속부대 불러와 방어 굳히기 전에 최대한 빨리 두들겨야 할텐데?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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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그럴때 쓰는 전술은 "충분한 화력으로 제압하고 진입하는 기존 전술과 완전히 다른 무언가" 가 아니라 그거의 응용임, 그리고 그걸 하려면 에초에 기초를 알아야 하는거고
-ESSEX-(lhd2ussessex)2023-08-14 13:50
답글
-ESSEX- // 전쟁에선 타이밍이 중요한 상황 많음. 없어도 없는대로 들이쳐야 할 경우 많음.
너님이 부르짖는 거 마냥 모든 화력 자원을 준비한 다음에서야 어쩌구 저쩌구 하겠다는 건 무리수임.
-ESSEX- // 무슨 기초란 얘길 하는 거임?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충분한 화력자원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라는 얘기가 아닌데?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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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지금 너님 얘기하는 소위 응용이란 게 구체적으로 뭘 얘기하는 건데?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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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와 기초적인 바운딩, 적 참호에서 약한지점을 파악하고 지형을 읽는 법, 적의 예상 지원경로 등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여기서 SBF가 불가능해도 어떤 환경에서 참호에 돌입을 시도할지, 화력우세를 뭐로 대신할건지를 알 수있지 기초적인것도 안배운 놈들한태 그걸 알려주면 이해를 어캐하노
-ESSEX-(lhd2ussessex)2023-08-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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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지금 너님 얘기하는 것들도 우세로 상대방 찍어누를꺼냐, 아니면 최대한 난전을 유도할꺼냐에 따라 세부사항들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거 아님?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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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그리고 기초를 알고 응용을 어쩌구 하는데.. 애초부터 지금까지 얘기 나온게 응용을 가르쳐달라는 얘기 아니잖아?
우크라이나 현장하고는 안 맞는다(응용방안을 찾겠다) VS 왜 가르쳐준대로 안하냐........ 라는 대립이지.
왜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얘기 끌고가려는 거임?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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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이 달라질 뿐 그 틀은 동일하다고, 그래서 니가 말하는 그런 환경에서의 전술을 응용이라 한거임
에초에 보병의 참호진입 전술의 토대를 만든건 1차대전때 독일 돌격대애들임, 얘낸 뭐 지금 나토처럼 항상 화력이 빵빵해서 제압하고 들어가는게 기초인것 같음? 아니었음.
-ESSEX-(lhd2ussessex)2023-08-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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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대전술은 "테러리스트 상대용"
"전면전용"으로 나뉜게 아님
-ESSEX-(lhd2ussessex)2023-08-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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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계속 1차 세계대전 얘길 하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각국은 자기 처지에 맞게 발전시켜왔음.
원류가 같다고 해서 100여년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해온 각자의 참호전 방식이 그게 그거라고 주장하려는 거임?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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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실질적으로 모든국가의 소부대전술은 2차세계대전의 그것에서 디테일이 더해진것 뿐임
-ESSEX-(lhd2ussessex)2023-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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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1차 세계대전 터진 건 1914년이고 지금은 21세기 2023년임.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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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는 방식과 한번에 몇발을 어떻게 쏘는지, 몇초에 한번씩 엎드리는지, 돌격조와 지원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디테일의 차이지
-ESSEX-(lhd2ussessex)2023-08-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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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X- // 서로 상대방의 방식을 연구하고 대응방안을 연구하거나 장점을 자신들에게도 적용하려고 노력하니까 비슷한점들이 생기기 마련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예 별 차이 없다고 무시한다면 새로운 요령을 연구하거나 적국의 방식을 연구하거나 할 필요 자체가 없었겠지.
DotaBlue(355z472dlgb5)2023-08-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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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델타 원사 존 슈랙 맥피도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대가리 깨고있는 워보이아조씨도 이미 비슷한 얘기했음, 그건 2차대전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열세한데 이기는 장수가 어딨음, 우세하게 만드는 장수가 있는거지 - dc App
ㄹㅇㅋㅋ
이순신은 열세한데 이기던데
충분히 좋은 전투장비를 갖추고 아군에게 유리한 전장과 시간을 설정했거든 - dc App
"저는 이순신이 아닙니다!!"
열세한데 이기는 장수가 어디있긴 한니발 장군님이 조스로 보이냐?
ㄹㅇㅋㅋ - dc App
한니발도 결국 졌잖아 - dc App
손자 알고보니 환생한 미국 그린베레 베테랑이었던거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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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꾸 쉐도우 복싱장 만들어놓고 들어와들어와 하는데... 지금 얘기되는 게 무슨 아무런 화력지원없이 보병 닥돌한다는 얘기였음?
뜬구름잡는 소리로야 충분한 병력, 충분한 화력지원 준비를 마치고 공격이나 방어를 한다는 거지 실제 전쟁에서 과연 어떤 종류의 화력지원을 얼마나 많은 규모로 투입해야 하는 지 예측하고 그걸 모두 갖춰놓고 작전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됨? 가용한 화력 자원 종류와 규모에 따라서 공격 방식이든 방어 방식이든 달리 해야 한다는 게 핵심 요지였는데?
서방에서 교육하는 작전 수행방식이 우크라이나 전쟁터 상황에선 맞지 않는 거 같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왜 너님은 이걸 가지고 엉뚱한 얘기로 계속 쉐도우 복싱장 만드려 하는 거임?
그걸 예측하고 미리 갖춰놓는걸 우린 뛰어난 전략/전술가라 불러요
자기가 원하는 거 다 갖춰놓을 수 있는 상황이면 이미 그 전쟁은 일찌감치 승리로 끝났고 논쟁도 일어나지 않음. 대규모 전면전이 벌어진 후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면 없는 건 없는 대로, 아쉬운 건 아쉬운대로 뭔가 대안을 쥐어짜내가며 싸워야 하는 거지.
"서방은 테러리스트 소탕하는 거에만 익숙해져서 전면전을 모른다" 이거에 박혀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거 같은데, 말로야 상대방보다 우월한 전력으로 짓밟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말로는 뭘 못 함. 그래서 현실에서 그런 식으로 전략전술 하나도 필요 없을 만한 상황에서 싸울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있느냐는 거지. 뭐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전력이 대불동맹군을 압도해서 다 쳐바르고 다녔나? 객관적 전력은 분명히 열세였지만 나폴레옹 본인의 능력으로 대불동맹군이 그 전력을 전부 못 쓰는 타이밍에 싸워서 국지적인 우세로 이긴 거지. 암만 무기 쥐어주면 뭐함? 결국 싸워야 하는 순간에 투입할 수 있는 전력은 아군이나 적군이나 정해져 있고 그 순간에 더 많은 전력을 밀어 넣기 위한 기술이 교리 아님?
게다가 필요 이상의 전력을 갖춘다는 것도 말이 쉽지 이것도 딜레마인데 아군측이 그 전력을 긁어 모으는 동안 적군은 그걸 전혀 모르고 거기에 대비도 안 함? 만약 아군 측에서 전력을 긁어 모으는데 상대방의 전력 증강 속도가 더 빠르면 그 땐 어쩔 거임? 계란으로 바위 칠까? 전사에서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도 이런 거임. 적군도 바보가 아니라서 가만히 그거 기다려주지 않아. 전혀 준비 안 된 거 같은데 공격해서 이긴 사례도 있고 반대로 제 딴엔 완벽히 준비했지만 개털린 사례도 충분히 있음. 마냥 "더 많은 무기"가 해결책이 아닌 이유다
본인은 전략전술이 필요없다 언급한게 아님, ["서방은 테러리스트 소탕하는 거에만 익숙해져서 전면전을 모른다" 이거에 박혀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거 같은데]에초에 그런 소리 하는 애들 대가리 깨려고 쓴 반박글임[객관적 전력은 분명히 열세였지만 나폴레옹 본인의 능력으로 대불동맹군이 그 전력을 전부 못 쓰는 타이밍에 싸워서 국지적인 우세로 이긴 거지.]맞음, 그러나 니가 말했듯 SSVA를 이용한 국지적 우세를 달성했기 때문에 이뤄진거고10명이 100명을 상대하는 방법은 10명이서 동시에 100명을 조지는게 아니라 10명씩 끊어서 조지는거임, 전체적으론 우리가 열세더라도 교전이 일어나는 그 순간에는 우세를 점해야하고 그 모맨텀을 유지하는게 전술임
미군이 GWOT기간동안 쓴 전술은 이게 없었냐? 아니거든, 근대 당장 니 위에 댓글단놈은 참호진입때 진입조의 제압사격을 "미군은 화력이 빵빵해서" 라고 말하고 있고 그지랄이닌까 나온 글임
-ESSEX- // 정말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음? 너님은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라는 것과, 전장에서 그게 항상 가용한 상태일 꺼라는 걸 혼동하고 있음. 어느 지역을 두고 점령전 시작하기 전에는 이것저것 최대한 화력지원 준비를 해야지. 그건 당연한 얘기고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잖아? 하지만 치열하게 뺏고 뺏기는 쟁탈전이 일어나는 와중에서도 충분한 화력지원을 갖춘 다음에서야 들어간다라는 게 가능할 거 같음? 적들이 우리 고지나 참호 점령했다면 걔네들이 엉덩이 붙이고 후속부대 불러와 방어 굳히기 전에 최대한 빨리 두들겨야 할텐데?
에초에 그럴때 쓰는 전술은 "충분한 화력으로 제압하고 진입하는 기존 전술과 완전히 다른 무언가" 가 아니라 그거의 응용임, 그리고 그걸 하려면 에초에 기초를 알아야 하는거고
-ESSEX- // 전쟁에선 타이밍이 중요한 상황 많음. 없어도 없는대로 들이쳐야 할 경우 많음. 너님이 부르짖는 거 마냥 모든 화력 자원을 준비한 다음에서야 어쩌구 저쩌구 하겠다는 건 무리수임.
아니 님 얘기는 기초가르처줬더니 "왜 응용부터 안가르침"(그게 응용인줄도 모름) 이라고 지껄이는건데요ㅋㅋ
-ESSEX- // 무슨 기초란 얘길 하는 거임?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충분한 화력자원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라는 얘기가 아닌데?
ESSEX- // 지금 너님 얘기하는 소위 응용이란 게 구체적으로 뭘 얘기하는 건데?
SBF와 기초적인 바운딩, 적 참호에서 약한지점을 파악하고 지형을 읽는 법, 적의 예상 지원경로 등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여기서 SBF가 불가능해도 어떤 환경에서 참호에 돌입을 시도할지, 화력우세를 뭐로 대신할건지를 알 수있지 기초적인것도 안배운 놈들한태 그걸 알려주면 이해를 어캐하노
-ESSEX- // 지금 너님 얘기하는 것들도 우세로 상대방 찍어누를꺼냐, 아니면 최대한 난전을 유도할꺼냐에 따라 세부사항들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거 아님?
-ESSEX- // 그리고 기초를 알고 응용을 어쩌구 하는데.. 애초부터 지금까지 얘기 나온게 응용을 가르쳐달라는 얘기 아니잖아? 우크라이나 현장하고는 안 맞는다(응용방안을 찾겠다) VS 왜 가르쳐준대로 안하냐........ 라는 대립이지. 왜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얘기 끌고가려는 거임?
세부사항이 달라질 뿐 그 틀은 동일하다고, 그래서 니가 말하는 그런 환경에서의 전술을 응용이라 한거임 에초에 보병의 참호진입 전술의 토대를 만든건 1차대전때 독일 돌격대애들임, 얘낸 뭐 지금 나토처럼 항상 화력이 빵빵해서 제압하고 들어가는게 기초인것 같음? 아니었음.
소부대전술은 "테러리스트 상대용" "전면전용"으로 나뉜게 아님
-ESSEX- // 계속 1차 세계대전 얘길 하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각국은 자기 처지에 맞게 발전시켜왔음. 원류가 같다고 해서 100여년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해온 각자의 참호전 방식이 그게 그거라고 주장하려는 거임?
예, 실질적으로 모든국가의 소부대전술은 2차세계대전의 그것에서 디테일이 더해진것 뿐임
-ESSEX- // 1차 세계대전 터진 건 1914년이고 지금은 21세기 2023년임.
총을 쏘는 방식과 한번에 몇발을 어떻게 쏘는지, 몇초에 한번씩 엎드리는지, 돌격조와 지원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디테일의 차이지
-ESSEX- // 서로 상대방의 방식을 연구하고 대응방안을 연구하거나 장점을 자신들에게도 적용하려고 노력하니까 비슷한점들이 생기기 마련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예 별 차이 없다고 무시한다면 새로운 요령을 연구하거나 적국의 방식을 연구하거나 할 필요 자체가 없었겠지.
전직 델타 원사 존 슈랙 맥피도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대가리 깨고있는 워보이아조씨도 이미 비슷한 얘기했음, 그건 2차대전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https://youtu.be/sEtYrzcFnV0
https://youtu.be/vfODXTILWXk
너가
한번이라도 재대로된 소부대전술 자료나 교육을 받아봤다면 이 두 영상속 전술이 실질적으로 같다라는걸 알 수 있음
저기 나오는 지적은 현재 서구권 군대 군사교훈이 소규모 테러리스트 잡는데 특화되어서 대규모 전쟁상황 대처가 부실하다는 내용이고 손자가 한 소리는 대규모 전면전 상황에는 더 많은 화력과 더 많은 군대를 가져오라는 소리인데 뭔 이상한 비유를 들고 있어
영국군 보병 소대 매복 전술 FM은 실제로 아프간에서 많이 사용된것과 달리 소대 병력의 3분의 1이 경계에 사용되는건 암?
아 3분의 1이 아니라 한개 분대였나 암튼
내가 한말은 손자의 저 발언은 대규모 전장이면 그 이상의 화력과 병력을 집결시키라는 말인데 "손자가 비정규전ㅋㅋㅋㅋ" 이딴 타령한게 틀렸다고 하는데 얘는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