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는 독트린에서 가져온건 맞는데
념글마냥 무슨 핵심이되는걸 의미하진 않음
애초에 종심돌파이론도 theory라고해놨는데
왜 지 멋대로 교리로 바꾼지 모르겠음
군사교리는 오히려 엄청 상위개념임
이는 사회정치적 군사기술적으로 나뉘는데
예를들어서
적국은 어디까지이고 동맹국은 어디까지인가?
GDP의 몇 %까지 군사력에 쓸 것인가?
정치적으로 어떻게 군대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가?
이런게 사회정치적이고
군사 구조는 어떻게되는가?
징집을 할것인가 모병을 할것인가?
어떤방식으로 징집or모병한 군대를 훈련시킬 것 인가?
장비를 어떻게 지급하고 운용할 것인가?
이런게 군사기술적임
이 모든건 당연히 자국의 약점과 강점을 민간과 군대가 분석해서 이루어짐
즉 군사교리라는건 군사 시스템을 어떻게 굴릴지를 의미함
독일의 1차대전 군사교리처럼 시간과 국가를 특정하면 그때굴렸던 시스템이 튀어나오는거고
전략은 국가 또는 국가연합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말함
군사전략은 이 전략의 하위개념이고
예를들어서 북한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게 전략이면 수입을 못하게 끊어버릴 수 도있고
북한 영토 수복이 목적이면 군대를 보내서 밀어버리는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음
둘이 다른점을 알겠음?
예를들어서 대만이 지금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는 전략을 짠다고하면
미국과 동맹한 동맹국들과 동맹을 할 수도 있고
중국 본토 타격 미사일 제작에 들어갈 수 도 있고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채택할 수 도 있음
이렇게 대만이 군사전략을 포함시킨 계획을 수립하고나면
교리가 변경되는거임
지금까지 모병제였던걸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으니 징병제로 하기로 하고
GDP를 점진적으로 군사력에 더 투자하기로 하고
상륙을 못하게 해야하니 저지 할 수 있는 장비를 사기로하고
등등등
즉 전략을 포함시켜서 국가의 군사 시스템이 바뀌는거고
전략은 교리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전혀 다른 상위개념임
전술이라는건 전투를 단기적으로 어떻게 할지임
종심돌파이론이 전술이 맞는게
걍 부대가 어떻게 싸울지 외에 아무것도 없음
예전에는 용어 구분 없이 전술을 교리라고 했던 것 뿐이지
엄밀히 구분하면 이론이었던것을 채택해서 전술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글을 읽었다면 교리라는건 각 국가의 상황과 자원에 맞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했을거임
그러면 당연히 각 국가간 상황과 자원이 다른데 초강대국연합의 교리와
군사/정치적으로 개판인데 땅도 존나 넓은 평야지대이고 군사력도 쓰레기라 방공지원을 기대하기 힘든 국가는 당연히 그 교리가 다르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돈과 인력을 어디에 쓸지를 결정해야하는데
이때 모든 국가가 나토처럼 막강한 공/해/육 을 보유할 수는 없으니
당연히 교리가 맞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거아님?
(물론 이게 우크라이나가 선을 넘었는지 안넘었는지는 내알빠 아니고)
근데 이게 어떻게 공군 비하 화력 비하로 들리냐
진짜 이상한게 념글에서 개추받고있네 신기하노
념글마냥 무슨 핵심이되는걸 의미하진 않음
애초에 종심돌파이론도 theory라고해놨는데
왜 지 멋대로 교리로 바꾼지 모르겠음
군사교리는 오히려 엄청 상위개념임
이는 사회정치적 군사기술적으로 나뉘는데
예를들어서
적국은 어디까지이고 동맹국은 어디까지인가?
GDP의 몇 %까지 군사력에 쓸 것인가?
정치적으로 어떻게 군대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가?
이런게 사회정치적이고
군사 구조는 어떻게되는가?
징집을 할것인가 모병을 할것인가?
어떤방식으로 징집or모병한 군대를 훈련시킬 것 인가?
장비를 어떻게 지급하고 운용할 것인가?
이런게 군사기술적임
이 모든건 당연히 자국의 약점과 강점을 민간과 군대가 분석해서 이루어짐
즉 군사교리라는건 군사 시스템을 어떻게 굴릴지를 의미함
독일의 1차대전 군사교리처럼 시간과 국가를 특정하면 그때굴렸던 시스템이 튀어나오는거고
전략은 국가 또는 국가연합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말함
군사전략은 이 전략의 하위개념이고
예를들어서 북한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게 전략이면 수입을 못하게 끊어버릴 수 도있고
북한 영토 수복이 목적이면 군대를 보내서 밀어버리는 전략을 수립할 수도 있음
둘이 다른점을 알겠음?
예를들어서 대만이 지금 중국의 침공에 대비하는 전략을 짠다고하면
미국과 동맹한 동맹국들과 동맹을 할 수도 있고
중국 본토 타격 미사일 제작에 들어갈 수 도 있고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채택할 수 도 있음
이렇게 대만이 군사전략을 포함시킨 계획을 수립하고나면
교리가 변경되는거임
지금까지 모병제였던걸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으니 징병제로 하기로 하고
GDP를 점진적으로 군사력에 더 투자하기로 하고
상륙을 못하게 해야하니 저지 할 수 있는 장비를 사기로하고
등등등
즉 전략을 포함시켜서 국가의 군사 시스템이 바뀌는거고
전략은 교리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전혀 다른 상위개념임
전술이라는건 전투를 단기적으로 어떻게 할지임
종심돌파이론이 전술이 맞는게
걍 부대가 어떻게 싸울지 외에 아무것도 없음
예전에는 용어 구분 없이 전술을 교리라고 했던 것 뿐이지
엄밀히 구분하면 이론이었던것을 채택해서 전술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글을 읽었다면 교리라는건 각 국가의 상황과 자원에 맞게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했을거임
그러면 당연히 각 국가간 상황과 자원이 다른데 초강대국연합의 교리와
군사/정치적으로 개판인데 땅도 존나 넓은 평야지대이고 군사력도 쓰레기라 방공지원을 기대하기 힘든 국가는 당연히 그 교리가 다르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돈과 인력을 어디에 쓸지를 결정해야하는데
이때 모든 국가가 나토처럼 막강한 공/해/육 을 보유할 수는 없으니
당연히 교리가 맞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거아님?
(물론 이게 우크라이나가 선을 넘었는지 안넘었는지는 내알빠 아니고)
근데 이게 어떻게 공군 비하 화력 비하로 들리냐
진짜 이상한게 념글에서 개추받고있네 신기하노
그 저 글이 나온 배경을 보면 "우크라이나가 전면전을 하는데 나토에서 사용하던 교리는 안먹힌다! 나토는 그동안 이라크 아프간에서 좆밥들 패느라 전면전 할 능력을 잃었다!" 하는 발제에서 시작되는거라 중간부터 보면 이게 뭔소린가 싶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미군 쪽에서 군사교리의 정의는 "군대가 국가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하는 모든 행위의 기준이 되는 기본적 원칙"임 소련은 개념이 좀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