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읽었다면 대충 이해했겠지만
교리라는 용어를 오용해서 그럼
전술에대한 교육이 맘에 안든다고 하는게 맞음
실제로 나토의 교리라는것은 초강대국연합이 만든것이고 그들의 약점과 강점 전략등이 모두 녹아있는것이니
애초에 나토의 교리자체가 강력한 육/해/공을 전제로 만든것이고
수적으로나 물자로나 병기로나 열세인 우크라이나한테 맞지않고
당연히 나토식 교리 같은걸 가르칠리가없지
대체 교리를 가르친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우크라이나입장에서 나토에서 전술교육하는게 충분히 맘에 안들 수 있다고 생각함
압도적인 육/해/공을 가지고 공중에서 내려오는 상황이랑
참호를 뚫고 나아가야 하는 상황은 다르고
다 쓸어버리고 나가면 되는 상황이랑
지뢰를 제거해가면서 영토를 수복해야하는 상황은 다르니까
하지만 도와준게 고마우니 일단 배워둔다는 입장도 이해되고
미 육군식 교리가 베트남전에서 안 먹혔던거랑 비슷하지
이를 공성전에 비유하면
지금 사다리가 필요하고 사다리를 탈 날랜 병사를 훈련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중무장한 보병이 아군의 화살세례 후에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느낌일수있음
우크라이나식 교리는 애초에 영토수복이라는 불가능한 전략하에 세워졌기 때문에 그 모순이 많음
전국민징집/ 부족한 지원/ 요새화된 상대지형/ 부족한 화력/ 부족한 공군력/ 이미 망해있던 군사-정치적 무능
사실 가진게 거의없는 상태에서 인력과 서방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지로 밀어넣고있는 상황이니
지금 참호를 뚫어야하고/ 지뢰밭을 제거해야하고/ 공중지원없이 보병을 밀어넣어야하고/ 화망없이 상대를 타격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건
그냥 우크라이나라는 국가의 전략자체가 이제는 불가능한 전략이기 때문임
이를 다시 공성전에 비유하면
애초에 성을 넘을 수 있는 장비/물자/병기가 없는데
방법이 없는것은 교리에 문제가있다고 하는꼴임
근데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전략은 서방으로부터의 지지를 받아서 계속 공세를 해야하는데, 서방도 전쟁으로인한 경제적 정치적 부분에서 피로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
하지만 지금 당장 가지고있는 것으로는 러시아의 요새화된 지역을 밀어버릴 획기적인 방법이 없음
즉 결론적으로
전략 자체가 불가능한 목표인 경우에는
교리를 논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교리라는건 군사 시스템에 가까우니
전술이라고 하는게 맞다
이 둘을 혼용하니 념글 논쟁이 안끝나는거같음 ㅇㅇ...
끝
교리라는 용어를 오용해서 그럼
전술에대한 교육이 맘에 안든다고 하는게 맞음
실제로 나토의 교리라는것은 초강대국연합이 만든것이고 그들의 약점과 강점 전략등이 모두 녹아있는것이니
애초에 나토의 교리자체가 강력한 육/해/공을 전제로 만든것이고
수적으로나 물자로나 병기로나 열세인 우크라이나한테 맞지않고
당연히 나토식 교리 같은걸 가르칠리가없지
대체 교리를 가르친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우크라이나입장에서 나토에서 전술교육하는게 충분히 맘에 안들 수 있다고 생각함
압도적인 육/해/공을 가지고 공중에서 내려오는 상황이랑
참호를 뚫고 나아가야 하는 상황은 다르고
다 쓸어버리고 나가면 되는 상황이랑
지뢰를 제거해가면서 영토를 수복해야하는 상황은 다르니까
하지만 도와준게 고마우니 일단 배워둔다는 입장도 이해되고
미 육군식 교리가 베트남전에서 안 먹혔던거랑 비슷하지
이를 공성전에 비유하면
지금 사다리가 필요하고 사다리를 탈 날랜 병사를 훈련시켜야 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중무장한 보병이 아군의 화살세례 후에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느낌일수있음
우크라이나식 교리는 애초에 영토수복이라는 불가능한 전략하에 세워졌기 때문에 그 모순이 많음
전국민징집/ 부족한 지원/ 요새화된 상대지형/ 부족한 화력/ 부족한 공군력/ 이미 망해있던 군사-정치적 무능
사실 가진게 거의없는 상태에서 인력과 서방의 지원을 바탕으로 사지로 밀어넣고있는 상황이니
지금 참호를 뚫어야하고/ 지뢰밭을 제거해야하고/ 공중지원없이 보병을 밀어넣어야하고/ 화망없이 상대를 타격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건
그냥 우크라이나라는 국가의 전략자체가 이제는 불가능한 전략이기 때문임
이를 다시 공성전에 비유하면
애초에 성을 넘을 수 있는 장비/물자/병기가 없는데
방법이 없는것은 교리에 문제가있다고 하는꼴임
근데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전략은 서방으로부터의 지지를 받아서 계속 공세를 해야하는데, 서방도 전쟁으로인한 경제적 정치적 부분에서 피로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
하지만 지금 당장 가지고있는 것으로는 러시아의 요새화된 지역을 밀어버릴 획기적인 방법이 없음
즉 결론적으로
전략 자체가 불가능한 목표인 경우에는
교리를 논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교리라는건 군사 시스템에 가까우니
전술이라고 하는게 맞다
이 둘을 혼용하니 념글 논쟁이 안끝나는거같음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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