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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동결됐던 약 70억달러(약 9조2000억원)의 이란 자금이 동결 해제된 것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아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이란의 핵 시설이 해체되지 않는 한 이란의 핵 개발은 지속될 것"이라며 "(동결 해제는) 이란이 후원하는 테러 단체에 돈이 지원되는 격"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IBK기업은행과 우리은행에 동결됐던 이란 자금 약 70억달러는 스위스 은행으로 이체됐다. 원화로 넘어간 자금은 스위스에서 유로화로 환전된 뒤 해외에 있는 이란 은행 6곳으로 이체될 예정이다. 70억달러에 대한 동결이 전부 해제된 가운데 이란 정부는 이중 일부만 국내에 남기고 전부 스위스 은행으로 이체했다.
"동결자금 무이자 형태로 묶여"… 이란 중앙은행 총재 주장, 사실과 달라
한국에서 스위스로 이체된 자금은 공식적으론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다. 7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줄어든 데 대해 모하마드 레자 파르진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2일 "동결자금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줄어든 탓"이라고 설명했다. 원화로 예치됐던 이란 동결자금이 지난 4년4개월 동안 환율 변동으로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가 줄었다는 의미다.
파르진 총재는 한국 정부가 동결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란 동결자금이 IBK기업은행과 우리은행에 무이자로 예치돼 있었다는 이야기다. 다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란 측은 IBK기업은행·우리은행 측과 이미 지난 2012년 금리 연 1.6%를 적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행정부가 지난 2019년 대이란 제재를 전부 복원된 이후에도 한국 측은 이란 측에 동결자금에 대한 이자를 꾸준히 지급했다.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동결자금 이자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파르진 총재 전임자인 압돌나세르 헴마티 당시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21년 1월 공개석상에서 "한국 측으로부터 동결자금에 대한 이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당시는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우리 유조선인 한국케미호를 나포했던 시점이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네타냐후 이 새끼 제발 파멸 됬으면
미국이 하라 해서 했는데 지랄이노
지금 미국 이스라엘 사이도 졸라 안좋잖아
사막 나치들이 뭐래노 - dc App
지가 불만을 품든말든 넌 남의말 듣냐 지도 독고다이면서
지랄하네ㅋㅋㅋ 느그가 이란보다 싼값에 기름팔지 그랬냐
하마스 게이들 요즘 일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