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야심>
[서양 마케도니아 왕 필립이 동서남북으로 싸움을 하되 대적할 자 없이 이웃나라를 다 빼앗을 적에
태자 알렉산더는 울었다고 한다.
자기의 부친이 세계를 다 정복하면 자기가 뒷날에 임금이 된들 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눈물밖에 없었습니다.
그 야심은 천리(*天理, 하늘의 바른 도리)적도 아니오, 인도적도 아니었지만
청년의 야심으로서는 정말 야심다운 야심이었다.
아 제군들아 우리가 앞길을 생각해보면 크고 작은 차별은 있을망정
(동서고금에)이와 비슷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 매헌 윤봉길 의사 저 <농민독본> 제2권 "계몽"편 中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윤봉길과 상해의거"에서
내일이 광복절이니 군갤에 올릴만한 이야깃거리가 있을까 책을 뒤져보다
알렉산더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하고 띠용함
그리고 단 한 명의 사나이가 목숨 따윈 아까워하지 않고
중국의 백만대군도 어쩌지 못한 적의 대장을 쓰러뜨리는 대공을 세웠으니
이 정도라면 과연 대왕님도 "짐이 말한 가장 강한 자κράτιστος는
바로 저런 사내를 일컬음이로다"하고 엘리시움에서 감탄하지 않았겠는가?
상남자추
근데 반도에서 알렉산더가 나오기에는 중궈 응디가 ㅈㄴ게 컷다 황하 쌀농사가 개사기여
통일 한국 왕조로 병력 긁어 모아서 중국 상대로 수 만 단위 대전투 한 번도 안 지고 수 차례 다 이기면 될지도
비수대전 두번 찍으면 쌉가능
대왕이라면 술 한잔 줬을 듯 ㅋㅋ
5호 16국 할때 5호 중하나가 되었어야 했다.... 그럼 지금 중국인 됫을려나;;;
중국어 싫어ㅠㅠ 개천박하단 말이야ㅠㅠ
극공감;;
중국인 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