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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야심>




[서양 마케도니아 왕 필립이 동서남북으로 싸움을 하되 대적할 자 없이 이웃나라를 다 빼앗을 적에


태자 알렉산더는 울었다고 한다.


자기의 부친이 세계를 다 정복하면 자기가 뒷날에 임금이 된들 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눈물밖에 없었습니다.


그 야심은 천리(*天理, 하늘의 바른 도리)적도 아니오, 인도적도 아니었지만


청년의 야심으로서는 정말 야심다운 야심이었다.


아 제군들아 우리가 앞길을 생각해보면 크고 작은 차별은 있을망정


(동서고금에)이와 비슷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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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헌 윤봉길 의사 저 <농민독본> 제2권 "계몽"편 中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윤봉길과 상해의거"에서






내일이 광복절이니 군갤에 올릴만한 이야깃거리가 있을까 책을 뒤져보다


알렉산더 형이 왜 여기서 나와?;;; 하고 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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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 한 명의 사나이가 목숨 따윈 아까워하지 않고 


중국의 백만대군도 어쩌지 못한 적의 대장을 쓰러뜨리는 대공을 세웠으니


이 정도라면 과연 대왕님도 "짐이 말한 가장 강한 자κράτιστος는 


바로 저런 사내를 일컬음이로다"하고 엘리시움에서 감탄하지 않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