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점령지에 들어갈때 군대의 예상은 둘로 나뉨.
1. 사방이 적이다. 경계를 늦추지 마라.
2. 우리의 대의가 정당하니까 주민들이 환영해주겠지?
1번이 극단화되면 프로이센 시절부터 비정규군을 병적으로 혐오하던 독일군이 됨. 특히 나치를 제외하고도 독일 제국군은 '총을 든 시민'에 대한 엄청난 거부감이 있어서 벨기에에서 민간인 살해를 주저하지 않음. 나치는 말할 것도 없고. 그 결과는 현지 파르티잔과 반란 500배
2번은 공산권이 심했는데, 겨울전쟁 개전할때 실제로 소련군은 핀란드 내부에 숨어있던 공산주의자들이 적극 봉기해서 자신들을 부르주아 착취로부터 구해준 '해방군'으로 맞이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결과는...
비슷하게 북괴도 남한에서 열렬하게 환영해 줄 거라고 심각하게 오판해서 개같이 망했고
뭐든 과하면 독이다
박헌영이 자기 위상이 약화되니까 남로당20만 개드립 날린거지 않나
1949년까지는 지하화된 남로당 세력이 적지 않았는데 여순사건을 계기로 철저하게 때려잡음.
남에나라 쳐들어가놓고 전쟁법 타령하는 프,센.징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병신들ㅋㅋ
핀란드에 실제로 사회주의 세력이 꽤 컸는데 내전을 거치면서 학살이라 욕먹을 정도로 때려잡아서…
그런 점에서 한국군이 민사작전 잘하는 건 이유가 있음. 피해의식으로 발작하지도 않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망상하지도 않음.
러시아는 현대전에도 2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