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35년생


그는 가정불화로 비행 청소년이 됐다. 절도, 소매치기, 폭력을 저지르며 개같은 유년기를 보냈다. 성인이 된 후 프랑스 군 외인부대서 복무하다가 몇번의 범죄로 불명예 전역(외인부대는 프랑스 내국인도 받는다.), 그 후 세계 각지를 떠돌다가 귀국했다.

돈 없이 어떻게 살았냐면, 식당 앞에서 서있으면 밥주고, 마네킹이 입은 옷 빤히 보고 있으면 옷도 줬다한다.

그러다가 당시 인기 여배우인 브리짓 오버 눈에 띄어서 그 배우가 연기교육에 영어교육까지 시키며 그를 주연배우로 데뷔 시켰다. 그리고 그 길로 그는 일약 스타가 됐다. 데뷔한 후에도 유명 여배우들과 사귀면서 환승하고 양다리 걸치면서 평생을 살았다.

아! 얘랑 사귄 여배우 중 하나가 브리짓 바르도다. 누구냐고? 그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미개하다고 맹비난 했던 프랑스 여자다.


말년에는 조국인 프랑스를 배신하고 스위스로 국적 바꿨다. 이유는 프랑스가 복지를 위해 부유층인 자신에게 세금을 과하게 뜯는게 부당하다는 이유였다.


암튼, 개씹새끼인데 지금도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