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오랫만이라 낯설었음.

매진이라 양쪽팔 못 걸치고 불편하더라.

근데 영화 잘 만듬

특히 핵폭발 장면.

쾅!하고 터질 때 여자들 꺅! 소리지르고
나도 움찔함.

안타까운 점) 일본에 투하하는 장면과
실전 투하에 따른 연구원들의 다양한 정신적
상호작용들을 다루지 않았음.
(멘붕하거나 혼잣말 주절 거리는 사람등 가지각색이었다는데)
일본 상영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 건너 뛴 느낌.

그리고 야스씬이 중요부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나온게
충격. 청문회장 한가운데에서 스섹씬 ㅓ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