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신기해하다가도 그 의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면 평소엔 바디캠을 어깨에 달고 다니면서 돌발상황에만 녹화하라는데 빠릿하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서 달랑거리는 장비를 어깨에 매고 다니다 어떻게 돌발상황에 갑자기 켜서 돌발행동하는 민간인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녹화할 수 있는지 어이없긴했음
근데 헌병 출입절차 진행하는걸 개지랄하면서 거부하는 외부인 자체가 별로 없어서 걱정하던 일은 안 일어났음
전투조끼는 워리어 플랫폼으로 보급된거였구나 난 헌병 순찰돌때 입으라길래 이 무슨 허접한 물건인가 하고 걸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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