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아는데 핸드폰 번호를 몰라. 그러면 방법이 아예 없을까?

일단 오픈카톡을 통해 만났는데, 지금은 걔 사정으로 연락 끊겼지만 그 녀석은 나랑 내 지인분을 도와줬음. 우리만의 개인적인 일이라서 자세히 밝히긴 뭐하지만 집안일이나 가족들을 도와줬거든.

그러다가 얘가 모 전방사단에서 복무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음. 작년 하반기에 연락해보니 계급은 하사였고, 전역일이 꽤 남았다고 얘기해줌.

지금은 연락이 잘 안 되지만 나중에 내가 경제적인 사정이 나아지면 집안일 도와준 것을 사례하고 싶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

사단에 전화해보거나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