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라 히틀러가 내세운 명분이 바로 민족자결주의잖아

그래서 프랑스 영국 미국도 불편해하면서도 명분상으로는 못 뻗댄거고


각 민족은 자기의 영토에서 자기 운명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민족주의인데


오스트리아는 500년 전부터 독일인임 => 독일 맞음

주데텐란트는 독일인 사는데 독일땅 맞음 

단치히도 독일인 99% 사는데 독일땅이지 그럼 누구123땅이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1938년까지만 해도 '어 맞네' 이런 인식이 많아서 각국에 친독파도 많고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외321교적으로 쇼부치다가 체코를 홀랑 먹어버리면서부터 격분한거지

(그 이전부터 영프가 전쟁할 생각이 있던거랑 별개로 외부적인 명분은)


그래서 주데텐란트도 영리한게 주데텐란트라는 땅이 있는게 아니라

'독일인이 대충 많이 사는 지역'을 주데텐란트라고 이름붙이는 프레이밍으로 1승 낭낭하게 챙긴거라던데


체코 합병 이전까지만 해도 당대 사람들 인식은 그래도 독일말도 맞다 이런인식이 반반은 먹고가는거같던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