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에서 유독 아침 구보를 제대로 못 했고, 구보할 때마다 발 안쪽이 항상 통증이 있었거든. 근데 군의관들은 그 부위에 통증이 생길 만한 의학적 건덕지가 없어유 이 인간아 하면서 나를 타박했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염좌 이딴 식으로 처방전 썼었음.


근데 제대하고 나서야 사실 그 부위에 부주상골 있다고 진단받고 제거수술을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