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그렇고 보통 오펜하이머를 다룬 서적에서도

오펜하이머의 과학적 생애랑 내셔널리즘이랑 결부 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음

오펜하이머의 개인적인 애국심이랑 별개로

오펜하이머가 진정으로 애국심을 가진 국가는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국경없이 과학적 소견을 나누는 학문적 네트워크인 “과학자 공화국”



그러니까 “과학자 공화국의 시민 오펜하이머” 와 그 밖의 세계가 대립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이해가 쉬워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