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림 돈까스는 원래 소련 건국 전까지는 우크라이나 땅이 아니고 러시아땅인만큼 그냥 일반 러시아인들이 많이 살았고
크림은 예카테리나 2세 때부터 타타르 쫒아내고 스탈린이 쐐기 박으면서 완전 러시아인으로 채워버렷고, 돈까스는 스탈린때 УСССР로 넘어간 반면에
크림은 흐루쇼프 때인 57년에 УССР라 소련 건국후에도 스탈린식 러시아 제일주의에 경도된 곳임.
뭐 사실 이 지역 전체들은 우크라이나가 짧은 독립 시절이나 전통적인 키예프 공국의 영역도 아니어서 소련 해체후에 젊은 세대들이나 좀 우크라이나 민족의식을 갖지,
틀딱들은 우크라이나 민족 의식을 갖을 이유도, 역사도 없음.

그러니까 생각나는게 딱 북아일랜드 신교도들임. 헨리 8세 때 켈트족은 켈트족끼리 쇼부치라고 스코틀랜드 장로교 및 성공회 신자들 대거 이주 시킨게
얼스터 스코트 애들이고 얘들 문제로 아일랜드 독립 때 북아일랜드를 존속시킨거. 물론 그 이후에도 피의 일요일부터 97년 굿 프라이데이까지 맨날 서로 폭탄 터지던 동네고
지금도 사실 심하지 않다 뿐이지 신구교도 대립은 심하거든.

여긴 수복해도 딱 저 지랄 날 거 같음. 자포리자나 헤르손은 그래도 전쟁 기점으로 우크라이나 정체성이 많이 확립되었는데, 이것도 원래
이 지역들이 러시아의 영향이 강했어도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우크라이나 민족성의 기반이었기 때문임. 특히 자포로자 코자크.
이 지역 친러가 없던 건 아니지만 상당수는 대가리 깨져서 오래전에 전향했고, 아닌 새끼들은 벌써 러시아로 넘어갓던가 전선에서 갈렷고.

하지만 크림 돈까스는 대가리 깨져도 러시아인 새끼들이라 여긴 수복을 해도 다 몰아내던가 아니면 북아일랜드 매운맛이 될 거.
그래도 하루키우는 친러 - 친우 비율이 최하 1대1 아니면 틀딱 빼면 우크라이나 우세인데, 크림 돈까스는 ㄴㄴ.
크림 합병때 투표주작으로 9할 나온거  주작 안햇어도 6할 7할 정도 였으니 말 다 했지.

이 동네에서 우크라이나화 시킨다고 러시아어 금지시키고 강제 재교육하면 그거야말로 또 좆틴이 씨부리던 러시아 민족 보호 떡밥에 기름 부어주니까 못하고
서방쪽에서도 인권문제랑 결부될 수 있어서 골 때림.
사실 서방은 전쟁전까지 14년 마이단 때부터 은근히 러시아어 탄압하지 말라는 제스쳐는 오래 취했음, 그거 특히 독일 EU가 주도적이었고.

그리스 터키 인구 교환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에 전쟁이 혹여 끝나도 끝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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